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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배재에서 남문까지 – 저 나무처럼 살고싶다
초겨울의산은쓸쓸하다. 나무몇컷을찍는다. 언제나거기서그렇게살고있는나무 불평이란모르고서말이다. 저나무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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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배재 – 11월의 바람을 잡고 꽃을 취하다
점심을먹고이배재에서내렸다. 비탈을오른다. 만추의잎은갈색주름살로변했다. 11월의산,메마른길 나무들의겨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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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배재 – 영국병정, 꼬마요정, 연리지
처음으로이배재에서남쪽능선을올랐다. 꼬마요정컵지의도발견하고나나니벌과비단길앞잡이도보았다. 타래난초도다른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