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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하늘을 덮은 새털구름 – 설레임도 두둥실
아침에집을나서며본푸른하늘 멋진새털구름이펼쳐졌다. 설레임에나도모르게핸폰을눌렀다. 하루종일멋진하늘에가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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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량도 지리산 (3) – 산과 바다를 동시에 즐긴다.
여름을맞은방법은무엇일까? 땀을흠뻑흘리는연습이필요하지않을까? 통영의사량도지리산종주길 땀을바가지로흘렸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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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망태버섯 – 새벽녘의 신비를 잡다.
장마철에피어나는노랑망태버섯 그짧은시간에펼치는치마를보고싶어날짜를가늠했다. 그래서잡은7월의마지막날새벽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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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의 야생화 (2) – 갯바람에 흔들리는 들꽃들
잔뜩흐린날씨에바람이몹시거세다. 바닷가라더욱꽃을찍기에부적합한날씨이다. 그래도잠깐의숨죽임을기다린다. 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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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봉 (1) – 연수리 야생화
경기의마터호른백운봉 백운봉은변함없다. 연수리계곡은늘날잡아당긴다. 못이는척야생화에빠져든다. 백운봉이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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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의 모습(13) – 오세암~영시암
오세암에도착했다.(15:47) 오세암지붕위로수려한경관이펼쳐졌다. 바위에이름을거꾸로새겨져있다. 모든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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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그친 여름날의 늦은 오후
비가그친늦은오후 구름속의푸른빛이넘청명한하늘이다. 마음의여유를찾아나가본대공원은 신선한모습으로반겨준다.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