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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마산 (1) – 시를 읽는 산길이 상쾌하다.
천마산,얼마나많이들어왔던산이름이던가. 가을장마가끝난어느날산행으로만난다. 맑게갠하늘,물이풍성한계곡,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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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 (4) – 가까이엔 야생화, 멀리는 멋진 풍경
산에가면늘초반전에많은시간을소비한다. 남문에서동문은천천히,동문에서북문은속도를낸다. 맑은하늘이비가오다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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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산 (2) – 늦게 찾은 마음, 안타깝다.
추석연휴의잠깐비가멈춘날검단산을거쳐남한산성까지갔다. 그동안야생화탐사에빠져남한산성을가지못했다. 남한산성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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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자령 (1) – 큰잎쓴풀, 쓴게 약이란다.
토요일은모처럼의맑은날씨에뭉게구름이멋졌다. 일요일은태풍말래가온다며전국적으로비가내린다고하는일기예보이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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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구룡령-단목령)(2) – 갈전곡봉의 추억을 씹는다
가을단풍이한창인대간길이다. 양양쪽에서구룡령오르는길이보인다. 개시호이다. 구룡령오르는길이계속보인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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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의 모습(2) – 한계령~ 서북주능
이슬비,보슬비에시야는막히고 내눈엔야생화만보였다. 그런데이름을아는야생화는별로없었다. 1000M고지이상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