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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령과 동해안 – 아버님을 모시고
[한계령]"바다가보고싶구나"모처럼아버님모시고동해로향한다.빨리가려면미시령으로가야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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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서북능 (1) – 단풍길을 올라가며 설악을 느낀다.
이번의설악은멤버가바뀐작년설악의재판이다. 시기적으로약2주가늦은10월중순의서북능,공룡능이다. 울릉도를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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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1) – 서북능 오르는 길의 단풍길
바쁜10월일정을앞두고,찌든여름의피로도날릴겸 9월말일,10월초일1박2일로설악을찾았다. 설악휴게소에서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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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장마 설악산 (6) – 아쉬운 발길, 그리운 산행
설악산은늘아쉽다. 이번의아쉬움은대승폭포이다. 불과200여미터앞에서되돌아왔다. 올해처음간설악산에비가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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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장마 설악산 (2) – 다가서는 설레임
설악산을그렇게도가고싶었다. 여름의계획도무산되고,야생화탐사로기회를잡았다. 디카를손에들고연신앞을주시한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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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6) – 흘림골과 한계령 그리고 달빛
흘림골의좀바위솔 한계령의갈대와구름 돌아오는길의불켜진다리와달빛 동해안여행의말미를장식한동화같은추억이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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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 설악 (1) – 한계령 운해
06:05동서울터미널에도착해한계령행06:30첫차표를사려고하니매진이란다. 아악!평일이라고예약을하지않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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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을 느낀다 (4) – 한계령 능선에서 내려오면서
세잎종덩굴열매이다.(13:47) 말나리와산꿩의다리이다. 여로이다. 수려한경치를보고흘림골을가기위해하산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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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을 느낀다 (2) – 장수대와 한계령
가리능의주걱봉이보이자가슴이뛴다.(10:49) 점심을먹기위해장수대에들렸다.(10:54) 장마속에서도장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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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설악산 (9) – 파도를 보고 한계령을 넘다
설악에왔으니동해바다는덤이다. 그러나덤도또다른매력으로다가온다. 파도~마음을실어보낸다. 아쉬운설악의마무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