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궤의비밀을관람하고두번째공연장으로가는길에감나무가있어핸폰을눌렀다. 두번째공연을기다리며밀레니엄파크의옛집 […] READ MORE>>
Share the post "경주의 시간 (11) – 신라 밀레니엄 파크 (화랑의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