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밥그릇에 손대지 마”
대한의사협회 회원들은 대규모 집회를 열고 전국 의사 총궐기대회애 돌입했다. “정부가 의사의 노력을 […] READ MORE>>
-
엇갈린 운명
그러니까 그게 금강산 관광이 끊기기 바로 직전이었다. 아내와 나는 금강산 관광길에 나섰다. 세계 여 […] READ MORE>>
-
미국이 좋지만, 미국에서 살기는 싫어.
지난봄에 친구가 죽었다. 미국에서 50년도 넘게 살다가 죽었으니 어느 정도 재산도 있고 […] READ MORE>>
-
한국인은 어딜 가나 자랑스러워
화창한 가을날 정말 자랑스러워할 만한 일이 벌어졌다. 호주 교포 이민지와 이민우 남매가 […]READ MORE>>
-
중국을 바라보는 우리의 눈
지난 2,000년 간 한반도를 가장 괴롭혔던 나라는 중국이다. 중국과 울타리를 마주하고 있으니 운명 […] READ MORE>>
-
크루즈 여행에서 받은 선물
나는 아픈데 남이 보기엔 멀쩡한 병이 있다. 환자를 속상하게 하는 병이다. 나는 어려서부터 겨울철이 […] READ MORE>>
-
진주회관 콩국수
아주 오래간만에 콩국수 집을 찾았다. 날씨가 덥기도 했지만, 콩국수를 먹고 싶었다. 삼성빌딩 뒤편에 […]READ MORE>>
-
‘자식 없는 게 상팔자’
가던 날이 장날이라고 일본 열도 크루즈 여행 떠나던 날 김포 공항에서부터 장맛비가 내리던 것이 참담 […] READ MORE>>
-
전동 킥보드, 자전거의 실상
벌써 꽤 오래됐다. 전동킥보드나 전동 자전거가 인도교에 나뒹군 지도. 도로교통법에 따라 […] READ MORE>>
-
커피가 우리에게 주는 행복
커피처럼 많이 마시는 차도 세상에 없을 것이다. 커피가 건강에 좋다 나쁘다 하는 말도 있다. 영국에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