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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이 내일 모래인데
올해는 유별나게 겨울이 길다. 벌써 3월도 다 지나가는데 아직도 추운 날씨다. 북캘리포니아는 겨울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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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의 명물 ‘인앤아웃 버거’
주말에 멀리 길로이 아웃렛 쇼핑센터엘 갔다. 쇼핑도 식후경이라고 점심부터 먹기로 했다. 오래간만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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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폭풍이 강타하고 난 다음
금년 겨울은 유별나다. 겨울 폭풍이 강타하면서 로스안젤레스 지역 샌버너디노 산맥에 이례적으로 폭설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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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유산은 내것이 아니다
얼마 전에 강원도 속초에서 관광차 유람선을 타고 앞바다에 나갔다. 동해에서 바라본 설악산은 정말 장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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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놀라운 괴력(marvelous strength)
어둠이 찾아든 오후 6시 50분경 잭이라는 소년은 샌프란시스코 베이지역 산마테오카운티 투니타스 크릭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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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고장 11월은 감이 익어가는 계절
뒷마당 감나무에 붉은색 감이 닥지닥지 달렸다. 날씨가 차가워지면서 감나무 잎이 노랗고 붉게 물들었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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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행복한 부자다
토요일 오후였다. 공원 입구의 작은 주차장에 차를 세워놓고 공원으로 들어섰다. 가볍게 등산이나 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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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에 가뭄이 심각하다.
벌써 4년째 가물었다. 물절약 캠페인이 벌어진 지도 어언 1년이 다 된다. 호수는 바닥이 드러나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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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 상속
벌써 오래전 이야기지만 지금도 같은 일이 반복되는 세상이라서…… 아버지 사업체를 물려받은 형은 큰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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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백신을 맞으면서
요즈음은 백신 맞기에도 바쁘다. 지난 4월 담당 의사가 대상포진 백신을 맞으라기에 때가 돼서 맞으라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