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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시더
아침에 걷다 보면 사람들은 대부분이 개와 함께 걷는다. 개 기르는 집이 많다는 이야기도 되고 개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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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부스터 샷을 맞으면서
연방 정부에서 부스터 샷을 놓아줄 것이냐 말 것이냐를 놓고 설왕설래했다. 미국 제약회사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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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비드 백신 맞던 날
죽는 게 뭔지 사는 게 뭔지. 백신 앞에 모두 머리 숙인다. 드디어 코비드 백신을 맞았다. 그것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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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백신 맞으라는 소식은 언제?
오늘도 백신 맞으러 오라는 기별이 있으려나 목 빠지게 기다린다. 캘리포니아에서 백신접종이 시작 된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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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저녁 동네 한 바퀴
일년중 가장 밤이 길다는 동지를 막 지났다. 저녁 5시면 깜깜하다. 동네 한바퀴 걷는 것도 전등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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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축의금도 빚이다
캘리포니아에 내려진 코비드 봉쇄령 ‘스테이 앳 홈(집에 머물러라)’에 따라 어린이 놀이터가 폐쇄되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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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가는 길
나는 우체국 가는 걸 좋아한다. 우체국은 좋은 사람들이 드나드는 곳이기 때문이다. 우체국에 가면 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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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딸은 갈비를 좋아해
막내딸은 갈비를 좋아한다. 앉은 자리에서 LA갈비 서너 개는 먹어 치운다. 친척들이 식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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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백신 출시
6.25 난리 통에 염병이 돌았다. “염병할 년”이란 욕처럼 욕 중의 최상급 욕이 염병을 빗대놓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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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 예방 주사 맞으러
독감 예방주사를 맞으러 아침에 카이저 병원을 향해 달려갔다. 주차장에 드라이빙 수르 장소를 만들어놓 […] READ MORE>>
Kyong Andress (
이연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