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00명 유람선 승무원들의 앞날
요꼬하마 항에서 필리핀 크루즈 승무원들이 고국행 비행기를 타러 가기 위하여 버스에 오르고 있다. & […] READ MORE>>
-
“오마 love 제넷” – 2020. 1. 26.
오래간만에 호수 뒷길을 걸었다. 봄날 따스한 햇살을 받으며 걷는 발길이 봄볕만큼 행복하다. 그동안 […] READ MORE>>
-
‘리얼 ID‘ 신청하러 가던 날
차랑국(DMV)에서 운전면허 필기시험을 보는 사람들 미국은 새로운 증명서 발급으로 야단 […] READ MORE>>
-
크리스마스를 보내면서
“X-Mas 날 눈 구경하러 선자령에 왔는데 여기도 그 많던 눈이 없네요.“ 한국에 있는 친구가 사 […] READ MORE>>
-
영창을 사랑하는 영창인생
“체포돼 봤으면…” 착하게 산 93세 할머니 소원 들어준 경찰 평생 착하게 살 […] READ MORE>>
-
여우가 좋아
여우가 뒷마당에 나타났다. 오랫만에 본다. 여우는 아침나절 다녀간다. 왔다가 금방 간다. 잠깐 쉬러 […] READ MORE>>
-
우리 집 옆집
우리 집 오른쪽 옆집은 이혼녀 혼자 사는 집이다. 나 보다 10년은 젊었는데 4년 전에 이혼하고 혼 […] READ MORE>>
-
날선 깜빡 도끼
“깜빡”처럼 무서운 병도 없다. 깜빡 잊고 깜빡이 안 켰다가는 접촉 사고를 낼 수도 있고 깜빡 잊고 […] READ MORE>>
-
일제라면 물맛까지도 고약하다
오후에 산호세를 향해 달렸다. 퇴근 시간이면 트래픽이 많아서 고속도로라고 해고 차가 밀려서 가지 못 […] READ MORE>>
-
손주의 수영 교습을 보면서
친구에게 요즈음 어떻게 지내느냐고 물어보았다. 손주 실어다 주고 실어오는 게 일과란다. 나도 그러게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