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
산수유 그늘 아래서ㅡ 이천 백사면
저기저의자에잠간앉아있었다. 산수유그늘아래였다. 향기가꼭코로만맡는것은아닐터, 에브노멀한미향이머리를약간 […] READ MORE>>
-
4
문화라는 이름을 지닌 살인 ㅡ 그녀가 떠날 때
영화를두편이나내리보았다고하면사람들은8,9할정도는 한꺼번에요?를반문한다. 영화는한번에한편만보아야한다고 […] READ MORE>>
-
2
봄 편지
봄편지 그리운마음날마다자라나 고개들어여기저기바라봅니다. 지난겨울에도잊지않고바라보아주신눈길이고마워 특 […] READ MORE>>
-
18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일단삼각형누르고들으면서읽으시라) 전에유명하지는않았지만 CCM만부르는 목소리좋은남자가있었다. 이남자 […] READ MORE>>
-
17
세련된 화술로 위장한 교묘하고 천박한 – 움
인류가지닌최초의금기禁忌는성서의선악과일것이다. 왜그것을만들어서…..죄를짓게했느냐? 사람들은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