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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a better world
토요일진종일누워있었다. 주사기운떨어지면온몸이아프고약기운떨어지면다시아프고…. 늦은밤에약을먹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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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살 울엄마의 봄
월요일목요일은울엄마학교가시는날이다. 허리는할미꽃처럼굽으시고 다리는오자형으로휠만큼휘셔서 나보다더크시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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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리님께…..
꽃이사람을약간돌게하는가. 갑자기인천대공원벚꽃이궁금하지뭡니까, 그다지멀지는않아요.자유로들어서서외곽순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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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저 혼자 흐르는 ㅡ 송포유 A Song for You
집에서 처음으로화정cgv까지걸어갔다. 조금빠른걸음으로걸었다. 그렇다고꽃이안보이는것은아니었다. 벙글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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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양동마을에는 빛나는 별들이 내려와 있었네
산당화라고도부르는명자아가씨 봄꽃치고는엄청색이선명하다. 이상하게 초가와도기와와도어울리는꽃이다. 폭이있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