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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의 동지들.
꽤괜찮은아이템의노하우를가지고있었다.물론그것으로사업을하고있었고.그러나언제나무엇인가부족했다.충분히일어설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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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일기: 혼자 사는 법.
며칠전이곳의절친중의한분이신‘좋은날’님께서혼자되신모양이다.뭐,그렇다고그분의안해되시는분께서우째됐다는얘기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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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젠장 사람이 없단다.
천하역적동탁을토벌할때,조조와원소가한가한틈을타대화를나눈다.원소가조조에게물었다.“천하를얻으려면무엇이필요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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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일기: 쌍둥이 가는 날.
마누라와한직장에근무하다가눈이맞아결혼을하고얼마뒤이직을한다.직장을옮기며마누라는전업주부가된다.그래서심심하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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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와 돈 쓰는 방법.
원술을정벌하라는황제의조서를받고유비는출전을한다.많은사람들이반대를하고말렸지만황제의명을거역할수없다며군사를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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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개의 안철수 이야기.
첫번째이야기:깡통찌그러지는소리가들린다. ‘안철수신당’지지율이10%대로급락하며종북좌빨민주당과2등싸움을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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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방문기.
산골촌로가‘청와대방문’을했다니까손님들이마구마구오신다.어서오시쇼!감사합니다.그런데죄송하지만,제가청와대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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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나쁜 놈’빅토르 안’
지난주某방송국의‘인간시대’는104세의할머니와그분의69세먹은아들얘기였다.(나는연속극은안보지만다큐특히이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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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일기: 산불조심을 기다리다.(2부)
과연나의소원(?)대로이달초부터‘산불감시요원’의활약을바라보며은근짜로귀띔할날을(사실J는금년땔감은다마련했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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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일기: 산불조심을 기다리다.(1부)
때가그럴때다.산불조심할때말이다.매년이맘때전국의산하에서크고작은산불로인해516혁명이후반세기이상을울창하게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