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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인의 왕따生들에 대한 소고.
제목: 왕따와 주사파 그리고 사마귀 BY ss8000 ON 12. 21, 2006 이 새벽에 노무현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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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어 문드러져야 할 친박(親朴).
적벽대전은 서기208년(단기2541년, 신라 내해이사금13년, 고구려 산상왕12년, 백제 근초고왕4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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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통령과 蜀이 망한 이유.
유비의 촉나라는 서기221년 단기2554에 건국하여 서기263년 단기2596년 2대에 걸친, 어쩌면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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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사대: 그 때나 지금이나(5)
제목: 반란이냐 탈출이냐? 십상시(十常侍)의 난- 월탄 선생님의 삼국지를 펼치면 바로&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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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사대: 그 때나 지금이나(4)
제목: 노무현 대통령의 경제론. 정치와 경제- 솔직히 경제와 정치에 대해 남자한테만 달린 거시기도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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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만사(2부)
이 시각에도 인터넷을 접속하면 포털이든 신문이든 외국어를 빨리 배울 수 있는 방법 특히 영어 빨리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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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날 벼락을 두 차례 연장으로 맞을 X들!!!
꼭두각시라는 게 있다. 남의 조종대로 움직이는 사람을 비유할 때 흔히 꼭두각시라하며, 이를달리 부르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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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사대: 그 때나 지금이나(3)
제목: 진짜”떡”돼 버린 노통. 기다려지던 그때. 교회의 새벽종이 울린 잠시 후 이장님 댁의 사랑채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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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만사(1부)
잘 다니던 직장을 때려치우고 끌어 모을 수 있는 건 다 끌어 모아 사업(하꼬방 같은 자영업)이라는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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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억울함과 희생을 지려 밟고….
조선의 역사를 가만히 들여다보면 재미 또는 섬뜩한(보는 이들의 견해에 따라…)사실을 발견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