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맥모닝’의 비애(悲哀)
‘맥모닝’의 비애(悲哀) . 어제는 캐나다의 큰딸과 집안 일로 통화(화상)를 했다. 일단 통화의 목 […] READ MORE>>
-
586정치인과 성(폭)추행의 함의(含意)
소녀와 소년은 개울가에서 처음 만난다. 소녀는 윤 초시네 증손녀로 서울에서 왔다. 소극적인 소년은 […] READ MORE>>
-
개: 개뼈다귀 같은소리 말만하면 다말이냐 와: 와각지쟁 꼬투리는 항상먼저 만들고서 . 고: 고상한척 […] READ MORE>>
-
無題4題
첫 번째 이야기: 自點이 본심 나왔다. . 내가 저 놈을 경멸하고 저주 하는 건…. 놈의 […] READ MORE>>
-
이모와 한땡땡이의 정치 코미디를 보고.
진중권 “‘이모 교수’를 이모로 해석하는 김남국…개콘 보는 듯” https://www.chosun. […] READ MORE>>
-
無題2題
첫 번째 이야기: 이런! 미친 국힘당 병신들!!! . 뭐야?? “경제전문가 尹 직접 출마의사에 일부 […] READ MORE>>
-
삽살개의“とつげき [突撃]”명령
♪~눈 녹인 산골짝에 꽃이 피누나~♬ 철조망은 녹슬고 총칼은 빛나 세월을 한탄하랴 삼팔선의 봄 싸워 […] READ MORE>>
-
삽살개의 5년 세월
가만히 생각해 보면‘비겁함’과 ‘두려움’은 한 통속이다. 비겁하니까 두려워하는 것이고 두려워하면 비 […] READ MORE>>
-
첫 번째 이야기: 최악의 경우 우리는 변죽만 울리자. . 그리고 먼저 6.1지선을 완승으로 이끌자. […] READ MORE>>
-
법이 니들 꺼냐?
어떤 놈이 말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법은 만인에게 공평하다고 했는데, 그 놈의 법이 힘없는 야당과 백성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