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두려워하는 미국 항공모함 칼빈슨호는 [블로그타임스 No.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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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4월 28일


커피와 함께 하는 봄날의 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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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두려워하는 미국 항공모함 칼빈슨호는 

핵 추진 항공모함 칼빈슨호가 한반도 근해에 들어섰다. 그러자 북한이 수장해버리겠다고 위협하고 나섰다. 그런데 이 발언은 미국인들에게 “트럼프 대통령을 수장하겠다”는 것보다 훨씬 더 큰 모욕이다. 미국의 국조 독수리와 미 해군 역사를 깡그리 물에 처박아 죽이겠다는 말로 들리기 때문이다. 미국 항모 총 12척 중 9척은 역대… <계속>


마치 광신도 종교행사와 같은 북한의 태양절 


프랑스에서 만난 아프리카 사람들과 아랍 사람들 

친구 이사벨이 아랍 문화원에서 하는 토론회에 간다고 해서 따라갔다. 제목이 ‘ 프랑스에서 사하라 사막 아래의 아프리카 사람들과 아랍 사람들의 만남’이란 제목으로 열리는 토론회였다.  며칠 전에 샹젤리제에서 경찰 한명과 민간인 두명이 살해되는 테러가 있었기때문에 사실 이런 자리는 매우 민감한 자리이다. 하지만 용감하게… <계속>


꿩 대신 닭으로 찾아간 메밀음식 전문점 봉평 미가연 

메밀음식점 풀내음은 봉평에 갈 때마다 들르는 집이다. 20여 년 전 처음 찾았을 때 맛보았던 기억을 잊지 못하는 까닭에서다. 맛도 좋았거니와 초가집 스타일의 분위기도 좋은 집이었다. 도시에서 나고 자란 입장에서는 시골집의 느낌을 그대로 간직한 인테리어도 마음에 들었다. 그 사이 많은 음식점들이 새로 생겼지만 내게 있어… <계속>


사드 문제로 중국 대신 베트남으로 갔더니 

작년말에  30여년을 다니던 회사를 퇴직을 하고 백수로 지내면서 여유로와진 시간에 그동안 오랫동안 친목회 활동을 하였던 친구부부들 과  함께 여행을 하게 되였다. 전에 계획은 중국 곤명을 여행지로 결정을  하였는데 요즈음 중국의 사드보복 결정으로 취소를 하고 베트남 다낭으로 가게 된것이다. 나이가 육십을 넘은 친구들… <계속>


참 긴 세월이 지났고 우리는 그 세월을 겪었다 

그런대로 우리는 잘 만났다 나에게 시집 온지가 벌써 46년이 되었다. 그러고 보니 참 긴 세월이 지났고 우리는 그 세월을 겪었다. 그 동안 우리라고 맨날 하하호호 한 날만 있지는 않았다 세상에 인생이 그런 것이 어디 있으며 그렇게 살았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 그렇지만 참고 이해 할려고 노력하고 살다가 보니 많은 세월을 함께… <계속>


이름조차 존재하지 않는 미스터리한 종교 교단X 

종교라는 것은 믿는 사람들에게 많은 위안과 정화를 준다. 내적인 고통과 심신의 모든 것들을 감싸 안으며 진리와 성실한 자세로서의 종교인들을 보면 많은 깨달음을 얻게 되지만 모든 것들의 현상이 과유불급이란 말이 있듯이 넘치면 오히려 모자람만 못하다는 것이 문제이기에 비단 종교만이 아닌 여러 가지 일들을 비추어보면… <계속>


간밤의 꿈자리가 그렇게도 뒤숭숭하더니만 

가끔 꿈을 꾸는 것 같은데 아침에 일어나면 간 밤 또는 새벽에 꾼, 꿈 내용이 전혀 생각나지 않는다. 때론 지독한 악몽을 꾸다가 가위에 눌려 스스로 깨고도 그 내용은 오리무중이다. 이른바‘개꿈’을 꾼 것일 게다. 그런데 오늘 새벽만큼은 달랐다. 꿈이 이토록 선명할 수가. 그게 그랬다. 산도 아니고 들도 아니고 그렇다고 정글도 아니다… <계속>


구비구비 돌아 카가미 야마 전망대에 올라보니 

카가미 야마 전망대에 올라봐야만 가라쓰시내를 다 볼 수 있다기에 찾아 갔다. 큰 도리이를 지나면서 부터 높고 가파른 길이 계속 된다. 귀에서 소리도 나는것 같고 약간 무서운 기분도 든다. 663년 백제가 멸망위기일때 백제를 도우러 떠난 연인을 그려 이 자리에서 망부석이 된 여인의 전설같은 얘기가 있다. 바다와  마을  사이에… <계속>


내 글이 적힌 머그컵을 선물 받았습니다 

오후 운동을 마치고 돌아올 즈음 나에게 택배가 배달되어 왔기에 받아놓았다는 남편의 전화가 왔다. 기다리고 기다린 위블지기님의 선물이기에 발걸음도 가비얍게 집으로 총총… 포장을 뜯고 열어보았다. 평범한 머그컵이지만, 내 글이 얌전하게 적혀 있는 특별한 컵 요모조모 스마트폰으로 담았다. 적혀 있는 글이 한 눈으로 보기… <계속>


‘4년중임 개헌’ 현실로 다가오나, 박근혜 대표도 “논의해 볼것” 

(2004.04.28) 열린우리당 워크숍에서 대통령 4년 중임제 개헌론이 제기된 후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가 “대통령 4년 중임제 개헌 문제를 당내에서 논의해 보겠다”고 말해 17대 국회 임기 중 개헌 논의가 현실화될 것으로 보인다. 박 대표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대통령 5년 단임제를 4년 중임제로 바꿔야 한다는 것은 예전부터 말해 온… <계속>


꽃말이 “당신을 따르겠습니다”라는 금낭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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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는 어느 때 보는게 제일 예쁘냐고 묻는다면 [블로그비망록 No.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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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나더러 코스모스는 어느때 보는게 제일 예쁘냐고 묻는다면 기차타고 가면서 철로변에 하늘거리는 코스모스를 보는게 제일 예쁘다고 답할것이다. 경주에서 기차를 타고 부산으로 오는 철로변, 이맘때면 코스모스가 많이도 피었는데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다. 반세기도 더 전의 일이니까. 그리고 경주역에서 불국사역 까지의 철로변에도 코스모스가 지천으로 피었었지. 그 코스모스는 우리들의 고사리 손으로 심은것이 었는데, 지금 경주는 어딜가나 벚나무다.

데레사님의 ‘코스모스 한들 한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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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성을 말살했던 전쟁의 기억을 결코 지우지 말라고 한다

포로수용소

 

김수영이 갈비탕을 시켰더니 기름덩어리가 잔뜩 붙은 갈비가 나왔다. 시인은 주인에게 화를 내고서 ‘왜 나는 조그마한 일에만 분개하는가’라고 자책했다. ‘어느날 고궁을 나오면서’라는 시에서다. 이 시에 그의 포로시절 얘기가 비친다. ‘너어스(간호원)들과 스폰지를 만들고 거즈를 개키고 있는 나’라는 대목이다. 그는 6·25 때 인민군에 소집됐다가 붙잡혀 거제도 포로수용소에 3년을 갇혀 있었지만 그때 얘기를 거의 하지 않았다. 시인 아니라 누구도 거제 수용소는 돌이키고 싶지 않았을 것이다.

▶유엔군은 1951년부터 거제도 신현읍·연초면·남부면 360만평에 수용소를 만들었다. 많을 땐 인민군 15만명과 중공군 2만명이 북적거렸다. 수용소는 또 하나의 전쟁터였다. 친공(親共)과 반공(反共)으로 나뉜 포로들은 밤마다 충돌했다. 똥통에 빠뜨려 죽이고 천장에 매달기 일쑤였다. 1952년 5월엔 수용소장 도드 준장이 납치됐다가 사흘 만에 풀려나는 일까지 벌어졌다.

▶북한은 고위 장교들을 거짓 투항시켜 거제 수용소에 들어가게 한 다음 친공포로들을 지휘하게 했다. 친공포로를 대표한 최고위 장교는 총좌(대령급) 이학구였지만 실제 지휘자는 본명이 ‘박사현’으로 알려진 인민군 고위장교였다. 그는 나중에 미군 심문에서 “대장 남일의 지시로 위장투항해 포로조직을 이끌었다”고 실토했다.

▶‘친공포로들은 드럼 뚜껑을 떼내 날을 갈고 나무자루를 끼워 창을 만드는가 하면 군화 속 쇠를 갈아 단도를 만들었다.’ 인민군 중위였던 반공포로 현동화의 회고다. 휴전협정이 체결된 뒤 유엔군은 포로들을 희망에 따라 북으로 돌려보내거나 남에 남게 했다. 북의 가족이 다 죽어버려 돌아갈 이유가 없다고 생각한 현동화는 남도 북도 아닌 제3국 인도를 택했다. 그처럼 중립국으로 간 반공포로가 76명이었다. 최인훈 ‘광장’의 주인공 이명준의 모델이다.

▶거제 신현읍에 들어선 포로수용소 유적공원이 6·25 56주년을 맞아 평일 3500명, 주말 1만명 가까운 방문객으로 붐빈다는 소식이다. 월드컵 탓에 많이 줄어든 게 그렇다고 한다. 사람들은 거제시가 재현해 놓은 포로막사와 취사장, 야전병원에서 전쟁과 포로들의 가슴아린 참상을 본다. ‘광장’의 이명준은 왜 내 땅을 마다하고 중립국행 배를 탔으며 왜 바다로 몸을 던지고 말았나. 거제 포로수용소는 인간성을 말살했던 전쟁의 기억을 결코 지우지 말라고 한다.

2006.06.26
(김기철 논설위원 kichul@chosun.com)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6/06/26/2006062670062.html

사진출처 : http://premium.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4/30/201404300205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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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인기 컬럼 만물상을 위블로그에서 재연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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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오늘] ‘4년중임 改憲’ 현실로 다가오나, 박근혜 대표도 “黨서 논의해 볼것” (2004.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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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열린우리당 워크숍에서 대통령 4년 중임제 개헌론이 제기된 후인 27일 한나라당 박근혜(朴槿惠) 대표가 “대통령 4년 중임제 개헌 문제를 당내에서 논의해 보겠다”고 말해 17대 국회 임기 중 개헌 논의가 현실화될 것으로 보인다. 박 대표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대통령 5년 단임제를 4년 중임제로 바꿔야 한다는 것은 예전부터 말해 온 개인적 소신이고, 이 소신에는 변함이 없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박 대표는 “그러나 당론으로 하기 위해서는 당내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야 한다”고 말했다. 이런 상황에서 민주노동당 노회찬(魯會燦) 사무총장도 이날 “민노당은 16대 대통령선거 공약에서 대통령 임기 4년에 중임을 허용하고, 대선에 결선투표제를 도입해야 한다고 채택했었다”고 말했다.

개헌론에 대해 이처럼 여야가 동시에 관심을 보이며 ‘호응(呼應)’하는 상황은 1987년 5년 단임제 권력구조를 근간으로 한 개헌이 이뤄진 이후 17년 만에 처음이다. 1992년과 1997년 대선을 앞두고 내각제 합의각서가 오갔으나 권력쟁취가 목적이었던 만큼 권력을 얻은 다음에 유야무야됐다. 노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이 30% 안팎까지 떨어진 작년에도 분권형 개헌 논의가 야당 내부에서 나왔으나 주목을 끌지 못했다.

그러나 이번 개헌론 제기는 사실상 ‘공론(空論)’ 차원에 머물렀던 종전과는 달리 실제상황으로 옮겨갈 개연성이 높아지고 있다. 우선은 여야 내부에서 중임제 개헌론에 대한 공감대가 상당히 넓게 확산돼 있다는 점에서 그렇다. 정동영 의장과 김근태 원내총무 등 여권 지도부는 “시기상조”라며 당장은 논의가 부적절하다는 입장을 표명하면서도 ‘중임제 개헌’ 그 자체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이론을 제기하지 않고 있다. 당 내에서는 그동안 꾸준히 중임제 개헌론이 제기돼 와 그 저변이 상당히 확대돼 있는 상황이다.

개헌논의의 또 다른 중심축인 노 대통령도 당선자 신분이던 2002년 12월 26일 선거대책위 워크숍 자리에서 “2006년에 개헌논의를 시작해 (자신의) 임기를 1년쯤 앞둔 시점에 마무리하는 게 좋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물론 중임제 개헌을 선호한다.

하지만 개헌논의를 할 시기에 대해서는 아직은 적기가 아니란 쪽으로 대체로 의견이 수렴된다. 국정현안이 산적한 상황에서 지금 당장 논의하기엔 부적절할 뿐 아니라 개헌이 되면 총선을 다시 치러야하는 점 때문에 17대 국회 당선자들 스스로도 지금 당장 개헌논의를 하는 것은 바라지 않는다는 의견들이다. 따라서 17대 국회와 노 대통령의 임기가 비슷하게 끝나는 2007년 하반기쯤에 가면 자연스럽게 개헌논의가 본격화될 것이란 것이 지금 정치권 사람들의 일반적 관측들이다.

신정록기자

http://srchdb1.chosun.com/pdf/i_service/pdf_ReadBody.jsp?Y=2004&M=04&D=28&ID=040428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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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오늘은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날아가 그때의 일들을 떠올릴 수 있도록 만들어진 코너입니다.
기사는 하루에 한꼭지씩 제공되며 연도는 매일마다 달라집니다.
기사의 저작권은 조선일보에 있으므로 무단 전제를 금합니다.

이 좋은 세상 일찍 죽은 사람만 억울하지 [블로그타임스 No.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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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4월 27일


다정도 병인양하야 잠 못 들어 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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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좋은 세상 일찍 죽은 사람만 억울하다 

큰 누님이 맨 날 골골대면서 잘 걷지도 못하더니 점점 건강이 좋아진다. 어디로 여행 갈까만 연구하더니 타고 다니는 차를 새 차로 바꾸겠단다. 지금 칠십 구 세인데 얼마나 더 살 것 같으냐고 물었다. 구십은 살 것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새 차로 바꿀 만도 하다고들 했다. 옆에 있던 형님은 얼마나 더 살 것 같으냐고… <계속>


롯데월드타워 123층 걸어서 오르기에 참가해보니 


일본 국가지정 특별명승지, 무지개 송림 

가라쓰만 해안 약 5킬로미터에 걸쳐서 넓게 펼쳐진 송림 니지노 마츠바라 (무지개 송림)는 일본국가가 지정한 특별 명승지이다. 가라쓰번의 초대번주인 데라자와 히로다카가 황무지 개간의 일환으로 방풍림과 방사림을 조성한것이 그 시초로 일본의 3대 송림중 한 곳이다. 끝이 안 보일 정도로 길게 뻗어 있는것도 신기… <계속>


주말 섹션 발행하지 않는 섹션 신문 중앙일보 

아는 사람은 알고 모르는 사람은 모르는 조선일보와 중앙일보의 작은 차이 하나. 주말 섹션이 조선일보는 목요일에 나오는 반면 중앙일보는 금요일에 나온다는 점이다. 원래는 조선일보도 금요일에 나왔지만 주말 계획을 짜려면 하루 전은 촉박하다는 이유로 목요일로 변경했다. 섹션 이름도 중앙일보는 Week&이고… <계속>


대구 근대화 시대를 간직한 남산 100년 향수길 

1915년, 대구교구 초대 교구장이었던 드망즈(안세화)주교는 계산성당 교우 집에서 양육되고 있던 보육원 아이들 50여 명을 수녀들에게 맡겼다. 현재 남산동 수녀원 자리에 새로 보금자리를 마련한 백백합 보육원은 일제 강점기 아래 살림살이가 궁핍했다. 아이들이 늘어나자 수녀들은 아이들을 위해 많은 일을 해야만… <계속>


한 나라의 정치수준은 곧 국민의 수준이다 

‘한 나라의 정치수준은 곧 국민의 수준이다’ 라는 경구가있다. 우리는 대단히 정치적인 국민이다. 정치적인 사안들에 대해 아주 민감하다. 그런데 정작 ‘의회민주주의’ 라는 정치제도에 대한 이해에서는 거의 바닥이다. 건국, 산업화, 민주화 다음은 선진화다. 선진국이 되기 위해서는 소프트웨어가 강해야 한다. 지금 우리… <계속>


보노보노처럼 살아서 다행이야 

유명 만화 캐릭터로도 알려진 보노보노와 그의 주위 친구들을 보면 만화로써 접하긴 해도 등장 동물들의 행동과 말들을 통해 많은 위안을 받게 된다. 활자체로만 엮인 책이 아닌 보노보노를 좋아하는 작가의 말처럼 일반 모든 사람들이 저마다 한두 가지씩을 가지고 있는 단점 내지는 장점들, 그리고 이에 더 나아가 주위… <계속>


풍경소리와 연등이 어우러진 원주 국형사 

주말에 특별한 일정이 없으면 원주 주변의 가볼만한 곳을 찾아 둘러 보고 있습니다. 맛집들이 모여있는 행구동에서 좀 더 올라가면 국형사가 있습니다. 1500여년전에 신라 경순왕때 창건되었고 오랜 세월을 거치면서 폐사되었다가 다시 중창되었고, 많은 이야기를 간직하고 있습니다. 바람 결에 울리는 물고기 풍경 소리… <계속>


원술을 보면 문재인이 보인다 

누대로 내려오는 지체 높은 가문의 적자로 태어났다하여 어릴 적부터 오냐오냐 길러졌으며, 그런즉 오만하기 그지없고 무엇보다 버르장머리가 없었다. 인간됨됨이 편협하고 남 잘되는 것은 절대 보지 못하는 인간말자였다. 간신 동탁을 토벌하기 위해 천하의 제후들이 열일곱 길로 근왕병을 일으켰을 때 원술은 후장군 겸… <계속>


바이센테니얼 맨을 통해서 본 로봇 3원칙은 

(1) 로봇은 인간에 해를 가하거나, 혹은 행동을 하지 않음으로써 인간에게 해가 가도록 해서는 안 된다. (2) 로봇은 인간이 내리는 명령들에 복종해야만 하며, 단 이러한 명령들이 첫 번째 법칙에 위배될 때에는 예외로 한다. (3) 로봇은 자신의 존재를 보호해야만 하며, 단 그러한 보호가 첫 번째와 두 번째 법칙에 위배될 때에… <계속>


항공권서 꽃-책 주문까지 컴퓨터 홈쇼핑 급속 확산 

(1992.04.27) 집안 컴퓨터 앞에 앉은채로 항공권 예약으로부터 꽃이나 책까지 주문하는 컴퓨터 홈쇼핑이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 (주)데이콤이 최근 천리안 주문-예약서비스 이용실태를 자체분석한 결과,전체 11개 주문서비스의 월간 이용률이 6개월만에 최고 5백% 이상까지 급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용자 숫자로 본… <계속>


강릉 경포호에 세워진 평화의 소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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