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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보다 더 해로운 것을 매일 먹고 있다 [블로그타임스 No.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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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 17일


동해 38선 휴게소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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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뿐아니라 더 해로운 것을 매일 먹고 있다 

우리가 매일 활동 할수있게 먹고 있는 음식물도 고기는 가축이 살아있는 동안 주사를 맞은 질산염 합성호르몬 그리고 항생물질 들어있는 것을 먹고, 상추 도마도 등 야채도 살충제 잔유물이 남아있고, 쌀도 토양이 공기중 그리고 오염된 물로 수은 납 등에 오염된 토양에서 자란 벼가 그런 것에 자유로울 수 없고, 감자 고구마 땅콩 등도 오염된 흙 속에서 자란 그것을… <계속>


길 안내도 제대로 못 하는 LF소나타 순정내비 


미국인이 직접 양조하여 만든 토끼소주는 

한 미국인이 한국에서 한국의 전통소주 양조법을 배우고 왔다. 그가 배운 대로 뉴욕에서 그 소주를 직접 양조하여 2홉짜리를 온라인에서 $24.95 달러에 판매하고 있는데 애주가들의 반응이 좋다고 한다. 뉴욕 브루클린에 토끼소주 시음장도 있다. 누룩과 쌀로 빚은 술, 그 누룩은 일반 이스트와는 다르다는 게 그의 주장이고 첨가되는 천연 재료의 향이 그대로… <계속>


북유럽과 어울리는 스릴러 약혼살인 

유명한 의류계의 CEO이자 바람둥이로 이름난 예스페르의 집에서 갈색머리의 여인이 살해된 채 발견이 된다. 특이한 점은 머리가 잘린 상태로 시신 옆에 나란히 있는 머리는 정문을 향해 눈을 뜬 채 있었고 예스페르의 행방은 오리무중이다. 의류 판매원으로 일하는 엠마는 예스페르와 비밀 연애를 하고 있다. 그가 건네준 약혼반지를 빌미로 그와 같이 식사할 약혼… <계속>


굴곡과 기쁨, 아픔, 슬픔이 교차되는 인생길에서 

인생이란 길은 우리에게 왼 쪽으로 가라고도하고, 어느 때는 오른 쪽로 가라고도한다. 또 어느 때는 힘들게 언덕길을 올라갈고도하고 , 그리고 언덕의 정상에 서면 쉬어 가라고도한다. 그리고 다시 길을 재촉한다. 이제는 내려가야할 때이라고 말한다. 우리부부도 이런 굴곡과 기쁨, 아픔, 슬픔이 교차되면서 인생이란 길을 35년을 지나왔고, 이제 60중반의 길을 걸어… <계속>


김정은의 김일성 따라하기 

김정은에 대한 상징조작은 그의 할아버지인 김일성 전 주석에 맞닿아 있다. 김정은을 어떻게 해서든지 김일성의 이미지로 북한주민들에게 주입시키려는 것은 김정은 체제를 안정화시키려는 것이다. 김정은의 통치가 김일성 시대에 버금가는 것이라는 점을 부각시키려는 의도인 것이다. 이는 물론 김일성-김정일-김정은으로 이어지는 3대 세습에 의한 권력승계의… <계속>


마음이 어지러울 때 이렇게 해보세요 

가장 중요한 마음 청소법은 “고민을 다음 날로 넘기지 않는다” 이다. 물론 쉽지 않다. 나 역시 마찬가지로 한가지 어려운 일이 있으면 내내 그 일에 마음과 몸이 매달리게 된다. 지금도 척추수술을 앞두고 아무리 마음을 다 잡고 편히 가질려고 해도 어느 순간도 그 생각에서 벗어나 지질 않는다. 이게 바로 우리들의 모습이다. 제일 쉬운 방법으로는 작은 불만이나… <계속>


효도란 부모님의 마음을 헤아리는 것 

“孝”란 한자의 모양으로 새겨보면 노인(老)들의 恨(가슴에 한과 칼(刀)을 품고 사는)을 자식(子)들이 부모님의 겨드랑이를 어깨로 받쳐서 모시는 것을 의미한다고 본다. 부모님을 찾아 뵙고 같이 식사를 대접하고 용돈을 드리는 것도 훌륭한 효도의 한 방법이지만 내가 생각하는 최선은 부모님의 마음을 헤아려 드리는 것이라고 본다. 자식들이 독립을하고 결혼하고… <계속>


북쪽 고향 생각에 안타까운 두 노인 

나를 초청한 노인은 군민회장도 하고 군수, 도민회 부회장까지 했다. 두고온 고향을 위해서라면 몸을 아끼지 않는 분이시다. 아직도 북한 이야길 하면 고개를 흔든다. 같이 우산을 받고 가면서 회장이 내게 작은 소리로 말했다. 이보게, 내가 올해 여든여덟이네. 그래도 이보게, 나는 통일 될 때까지 살 것이네. 아직 괜찮아. 혼자 우산을 받고 오는데 눈시울이 뜨거워… <계속>


위블로그에서 사진이 작게 나올 때 조치 방법

위블로그에 사진을 올릴 때 간혹 실제 크기보다 작은 사이즈로 보일 때가 있습니다. 이는 사진이 작게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정상 크기로 올라갔지만 보일 때만 작게 보이는 현상입니다. 사진을 올릴 때 설정을 확인하거나 사진을 올린 후 이미지 속성에서 변경할 수 있으므로 조절해 주시기 바랍니다. ‘미디어 라이브러리’에서 이미지를 선택하거나 ‘파일 업로드’로… <계속>


[리뷰어 모집] 한국인, 우리는 누구인가: 나’라는 물음에 던져진 질문 

지난 2013년부터 3년에 걸쳐 개인의 삶과 죽음에 관한 답을 인문학에서 찾아낸 플라톤 아카데미의 대중 강연이 이제 공동체의 영역으로 그 시선을 확장했다. 2015년 가을, 광복 70주년을 맞이하여 한국인의 정체성을 탐구한 강연 ‘한국인, 우리는 누구인가’에서 역사, 사회, 종교, 미학, 사상 등 각계를 대표하는 학자들은 다각적인 시선으로 나를 넘어 ‘우리’에 대한… <계속>


택시 타고 돌아본 두바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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