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지도자의 사리사욕과 그릇된 판단이 불러온 참사 [블로그타임스 No.104]

logo_blogtimes


2016년 6월 29일


bt20160629


정치 지도자의 사리사욕과 한순간 그릇된 판단이 불러온 참사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로 야기된 대혼란은 정치 지도자의 사리사욕과 한순간 그릇된 판단이 어떻게 국론을 분열시키고, 국가 운명을 바꾸고, 국민적 희생을 초래하는지 단적으로 보여준 사례다. 캐머런 총리는 정국 운영을 전략 게임 하듯이 했다. 국가를 정해진 목적지로 이끌려고 애쓰기보다는 자기 자신이 다음 선거에서 당선하는 데만 목표를… <계속>


세상이 다 그런거에요 그사람만 그런게 아니에요 


애절한 가장의 마음이 느껴지던 이중섭 전시회 

가난의 문제를 모르는 사람들이 보는 느낌과 비슷한 시대를 살아온 사람들이 느끼는 그림의 세계는 확실히 달랐습니다. 젊은이들이야 종이가 귀한 것이 무슨 소린가 할 겁니다. 종이 아껴 쓰라는 소리도 별로 못 들어보고 큰 사람들이라 집안에 종이가 한 장밖에 없어서 멀리 떨어진 가족들에게 딱 한 장 있는 종이에 편지를 쓰는 가장의 그 애절한 마음을 알… <계속>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이시쿨 호수에 가보니 

이시쿨 호수는 따뜻한 물이라는 이름대로 얼지 않는 호수다. 바이칼 호수 다음 세계 두 번째 크고 높은 호수로 제주도 네 배만한 규모의 큰 호수이다. 이곳은 매년 여름이면 러시아, 중앙아시아, 유럽지역에서 이곳에 많은 인파가 피서를 온다. 이시쿨 호수 주변은 그 옛날 실크로드의 중요한 교통로였다. 카라코람 하이웨이에서도 이곳에서도 고선지 장군의… <계속>


앞으로  이 할매는  한 두어달은  못 볼거야 

내가 입원하고 나면 이 불쌍한 비둘기를 어쩔까 했드니 일행들이 안심하고 입원하라고 한다. 자기들이 잘 보살피겠노라고. 나는 개도 고양이도 키워 본 적이 없다. 그래서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이 내게는 없는줄 알았는데 비둘기 모이를 주기 시작하면서 내게도 따뜻한 마음이 있다는걸 알았다. 비둘기야 안녕! 앞으로 이 할매는 한 두어달은 못 볼거야 하고… <계속>


화려한 것도 때가 되면 사라지는 게 정한 이치이련만 

조지훈 시인의 낙화가 생각난다. ‘꽃이 지기로소니 바람을 탓하랴’ 에서의 ‘바람’이라는 말 때문이었다. 시속 25마일의 강풍이 불어 대더니 산딸나무의 꽃잎이 거의 다 사라졌다. 시인은 바람을 탓하지 말라고 했으나 기왕에 핀 꽃인데 몇 일만 더 참아 주었으면 하는 바램에서 투정이 생겼다. 화무십일홍이라는 말처럼 화려한 것도 때가 되면 사라지는 게… <계속>


조선의 국모가 태어난 여주 명성황후 생가 

명성황후 시해사건이 발생한 해가 지금으로부터 120 여년전 에 발생한 사건인데 이건 정말 대단한 사건으로 봐야 할것 같다. 조선조의 국모가 일본대사 의 지령을 받은 사무라이 낭인들의 자객한데 시해를 받은 사건이다. 그런데 아직도 정식적으로 일본한데 사과를 받은적이 없는줄로 알고 있다. 이사건 은 아직 생존하신 정신대 할머니들의 공식적인… <계속>


36년 전 친구의 약이 생각나게 만드는 배앓이 

배가 이상했다. 왼쪽 하복부에 뭔가 쥐어짜는 느낌이다. 물론 엄청 아프다. 툭툭 묵직하게 찌르기도 하고 휘감기도 한다. 그러다 말겠지 했는데, 가라않지 않는다. 뭘까. 큰 거 아닐까. 그럴 수도 있을 것이다. 이런 저런 생각. 도적놈 자복하는 심정도 된다. 술을 그만큼 많이 마셔댔으니, 이쯤에서 탈이 없을래야 없을 수가 없다. 그에다 지난 몇년 간의 극심… <계속>


남흥사 법당을 개조해서 만든 안동 남흥재사 

고려말의 문신 남휘주, 남민생 부자의 묘를 보호하고 제사를 준비하기 위해 지은 건물이다. 1500년대 창건한 것으로 추정하며 남흥사의 법당을 개조한 것으로 이곳 지명을 따라 남흥재사라 하였다. 남흥재사의 또 하나 볼거리는 2층으로 된 건물이다. 1층은 뒤주와 광으로, 요즘으로 말하면 냉장고의 역할을 했기 때문에 여름에 음식이나 식량을 보관하는… <계속>


산업화로 자연을 훼손해서 그런가 너무 덥다 

어제 우리동네 기온이 화씨 115도였습니다. 월요일이라서 아침 일찍  양로보건센터에 아침강의하러 나가는데 차  안에서 땀방울이 구릅니다. 냉방이 잘 되어있는 보건센터인데도 강의하는중에 몇번인가 땀을 씻었네요. 100여분의 한인 노인들이 모이신 자리였는데 노인들께 최고의 무더위를 이겨 내시라는 당부를 드렸습니다. 사람들이 산업화니 근대… <계속>


[리뷰어 모집] 군주의 거울, 영웅전: 아포리아 시대의 인문학-로마 

플루타르코스의 『영웅전』은 나폴레옹이 평생 손에서 놓지 않았던 책이자, 전 세계 리더들에게 2천 년 동안 사랑받은 ‘고전 중의 고전’이다. 연세대 김상근 교수는 『영웅전』에 등장하는 그리스와 로마의 영웅들의 생애를 비교해서 살펴봄으로써,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삶을 돌아보게 만든다. ‘숙고하는 삶’에 머물지 않고 ‘행동하는 삶’으로 현실을 극복한… <계속>


무심한 바다는 아는지 모르는지

r_DSC8223


Copyright © chosun.com weBlog. All rights reserved.

2 Comments

  1. bonc

    2022년 9월 28일 at 8:57 오후

    علت استفاده از میلگرد بستر
    میلگرد بستر با استفاده از روش جوشکاری مقاومتی تولید می‌شود. زمانی از این روش استفاده می‌شود که هدف افزایش استحکام و مسلح کردن سازه میلگرد بستر در برابر زلزله است. به طور کلی سازه‌های آجری و سفالی دارای مقاومت آنچنانی در برابر زلزله نیستند، بر همین اساس این سازه ها باید به گونه ای استحکام سازی شوند که بتوانند فشارهای احتمالی در برابر زلزله را متحمل شده و آسیب نبینند. برای ایجاد این ویژگی از میلگرد بستر استفاده می‌شود.

Leave a Reply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