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네들은 여전히 인간 쓰레기로 남아 있을 거다 [블로그타임스 No.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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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1일


먹기에 아까운 비빔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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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네들은 여전히 인간 쓰레기로 남아 있을 거다 

한 소년이 다른 소년 3명에 둘러싸여 얼굴을 두 차례나 주먹으로 맞고 실신하는 장면이다. 한 번 얻어맞고 땅바닥에 털썩 쓰러진 소년이 안간힘을 다해 일어서려는 순간, 또다시 주먹으로 후려쳐 완전히 의식을 잃게 한다. 한 라디오방송 DJ가 피해 소년에게 공개 편지를 썼다. “나는 네 이름도 모른다. 너도 이름 알려지는 걸 원하지 않겠지. 분노에… <계속>


삶 아니면 죽음이라니 


시민들의 휴식처이자 스포츠 마당인 올림픽 공원 

올림픽 공원은 걸어서도 한바퀴를 도는데 약 3시간이 걸릴정도로 넓은 공간이다. 승용차 로 이동을 하여서  남문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장미원과 들꽃마루에서 황화코스모스를 카메라에 담고 조각 공원을 들려서  평화의 문까지 돌아보는데도 한시간반이 훌적 지나가는 것 같다. 우리나라에서 올림픽 공원보다 아마 넓은 공원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 <계속>


무한리필에 낚인 대천 최악의 조개구이집 

비단 조개구이가 목적이 아니었더래도 대천에 와서는 한 번쯤 조개구이의 유혹에 갈등하지 않은 사람은 없을 법하다. 바닷가를 향해 늘어선 식당들 중에 대부분이 조개구이집들인데다가 ‘무한리필’이라는 문구가 선명하기 때문이다. 회도 좋지만 이번에는 조개구이를 한번 먹어보자고 하는 충동을 강하게 불러일으키는 문구가 아닐 수 없다. 그중… <계속>


11월은 부디 화합의 달이 되기를 

어쩌다 이 나라 이 꼴이 되었을까? 그 또한 지나 가리라 라는 말로 과연 치유가 될까? 뉴스보기가 무섭고 짜증나지만 또 안 볼수도 없는게 뉴스다. 기자들도 이 때다 하고 경쟁하듯이 선정적인 제하에 아니면 말고 하는 식으로 기사를 써대고, 여당이나 야당이나 자기 밥그릇 계산에 바쁜 정치인들도 꼴보기 싫고 이럴 때 마다 왠 전문가는 그리도… <계속>


깨어진 창틈으로 내다보는 창밖의 풍경처럼 

쇼스타코비치의 음악은 차이콥스키 비창과도 같이 비감하고 아름답고 슬펐습니다. 동토의 나라라고 불릴 만치 춥고 눈 보라치는 겨울 나라 작곡가의 음악은 우울하고 공허한 그리고 창백하기까지 한 선율이 닮아있었습니다. 러시아 작곡가의 음악 속에 녹아 있는 정서가 애잔하게 들려왔습니다. 러시아 하면 닥터지바고의 영화 장면이 떠오릅니다… <계속>


추운 날씨에 시국미사가 진행되는 광화문 밤풍경 

이순신 동상 앞에서는 시국미사가 진행되고 있었다. 바람 불고 추운 날씨인데도 모여 서들 찬미를 부른다. 사제단이 내세운 구호가 “신종 쿠테타” “신유신 독재 타파를 위한 천주교 시국 기도회”이다. 박근혜 대통령이 신유신 독재자란 말인가? 내가 보기에는 독재자 같지 않은데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유신을 들춰내는 걸로 봐서 박정희… <계속>


늦가을 풍경이 펼쳐진 공원을 만끽하며 

인간이 세상에 기여한  아름다운 일 중 하나가 공원을 만든 일이란다. 더 추워지기 전에 충분히 만끽하려고 늦가을 공원을 거니는 일에  빠져지내는 요즈음이다. 현지니 하부지는 가깝게 지내는 친구가 갑자기 이풍진 세상을 떠난 이후 연일 우울해 한다. 그도 그럴 것이 우리집에 와서 원두커피 나눠마시고 며칠 후에 일어난 사건이었으니 남편은… <계속>


절대 권력은 절대 부패하기 마련이니 

대통령에게 너무 많은 권력이 집중 되어 있다는 점이다. 대통령이 모든 인사권을 가지고 있는한, 인력의 다양한 기용(지방, 학벌, 인맥)과  자원의 재분배등의 평등성을 기대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역대 대통령들의 비리(친인척들의 비리, 측근들의 비리, 권력기관의 구성원들의 비리)와 요사이 언론에서 회자되는 최모씨 이야기도 아주 후진국형이야기… <계속>


아내를 위한 김치를 손수 만들었더니 

뭐, 엄밀하게 따지면 아내를 위한다는 거 보단 나를 위한 거다. 이런 표현을 돌려 얘기하면 아내를 위한 일이 곧 나를 위한 일이기도 하다. 어차피 김치는 먹고 싶고 아내가 와야 김치를 담근다면 내가 직접 담그리라. 아침에 ‘아내를 사랑하라!!’라는 글을 올린 뒤 잠시 돌아보니 나를 공처가라고들 하시지만 그건 좀 거시기하고… 나도 사내라고 아직… <계속>


(1999.11.01) 통일의 환희와 흥분은 어느새 사라지고 동-서갈등  

서독인들은 동독인들을 ‘오씨’(Ossi)로,동독인들은 서독인들을 ‘베씨’(Wessi)로 부른다. 우리말로 ‘동쪽놈’, ‘서쪽놈’ 정도에 해당한다. 통일의 환희와 흥분은 어느새 사라지고 40년 분단의 상흔은 좀처럼 치유가 어렵다. 슈뢰더 총리 말대로 물리적 장벽은 없어졌지만,심리적 장벽은 남아있다. 물리치료사 가브리엘라 멘들링은 의사 남편을 따라 동독… <계속>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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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

  1. GUEST

    2021년 5월 1일 at 2:50 오후

    کاشی­‌‌ها شامل دو نوع کاشی دیواری و کاشی کف می‌شوند. کاشی دیواری همانطور که از نامش پیداست برای طراحی دیوارها کاربرد داشته و دارای مقاومت بالا و در برخی موارد قدرت جذب آب بالایی است. قیمت کاشی و سرامیک دیوار اما کاشی کف همان جنسی است که در بازار از آن به اصطلاح با نام سرامیک یاد می‌شود. هرچند که سرامیک در توضیح علمی‌اش ماده دیگری بوده و انواع مختلف دیگر و البته برخی کاربردهای دیگری دار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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