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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construct()
6·25전쟁 이후 오랫동안 부모·자식 간에는 약속이 하나 있었다. “또 전쟁이 나서 헤어지면 매년 ○월○일 ○시 ○○역 시계탑 아래에서 만나는 걸로 하자”는 것이었다. 요즘 테러가 잇따르는 미국·유럽에서 ‘휴대폰통신망에 과부하가 걸려 연락이 안 되면 언제 어디에서 만나자’는 사전 가족 약속을 권하고 있다 한다. 요즘 우리 아이들에게 이런 약속을 해놓자고 하면 뭐라고 할까. 더 불안하게 하는 역효과만 불러올 것 같다.
윤희영님의 ‘폭력적·부정적 뉴스가 사회에 미치는 심리적 영향’ 중에서 blogs.chosun.com/hy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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