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어 외롭지 않으려면 역시 돈이 있어야 한다? [블로그타임스 No.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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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3월 1일


대부도 캠핑카에서의 1박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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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본질을 과연 어떻게 설명을 할 수 있을지… 캐롤 

사랑의 상대성은 어떤 기준에 의해서 결정되어지는 것일까? 사람들의 인식 속에 뿌리 박혀 있는 불변의 진리처럼 그런 과정 속에서 서로가 이루어져 가야만 진실된 사랑의 모습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일까? 사실 보통의 사람들이라면 이성과의 사랑을 당연시 생각하고 또 남, 녀간의 사랑을 통해 넓게는… <계속>


북한은 핵을 포기하지 않는다 


마치 축복처럼 춘설이 내리던 날 

오랜만의 만남이라 밀린 이야기가 오고갈 때 조금씩 눈이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우린 소릴 지르며 대박 날 조짐이라며 한 번 더 축배를 들었지요. 자세히 보지 않아도 점 점 눈발이 굵어지더니 폭설처럼 내리기 시작하는겁니다, 나란리 앉아있던 커플 한 쌍이 자연스럽게 남자친구 어깨에 고개를… <계속>


영웅들과 함께 꿈속에서 살아가는 세상은 

내가 미국으로 가기 전날 아내에게서 전화가 왔다. 손주는 내가 돌아오기를 학수고대하고 있단다. 이번에는 어떤 장난감을 사 올 것이냐이다. ‘수퍼맨’이냐 아니면 ‘뱃맨’이냐 혼자서 꿈꾸고 있단다. 안 사가지고 왔다가는 큰일 날 것 같단다. 나중에서야 알게 된 사실이지만 한국에서 미국산 장난감을… <계속>


민족사랑을 불태웠던 이육사 문학관 

이육사 선생은 40년의 짧은 생애를 살면서 ‘청포도’ ‘광야’ ‘절정’과 같은 아름다운 서정시를 우리에게 남겨주었다. 경북 안동시 도산면 원천리에 위치한 이육사문학관은 이육사탄신 100주년을 맞아 건립되었으며, 민족사랑을 불태워 왔던 그의 자취를 다시금 찾아보게하는 좋은 장소이다.  생가를 이전한… <계속>


노인이 되어 외롭지 않으려면 돈이 있어야? 

아버님 어머님 보세요. 우리는 당신들의 기쁨조가 아닙니다. 나이 들면 외로워야 맞죠. 그리고 그 외로움을 견딜 줄 아는 사람이 성숙한 사람이고요. 자식 손자, 며느리에게서 인생의 위안이나 기쁨이나 안전을 구하지 마시고 외로움은 친구들이랑 달래시거나 취미생활로 달래세요. 죽을 땐 누구나 혼자… <계속>


비싼 IPTV 대신 저렴한 안드로이드 머신을 써보니 

그동안 케이블TV나 IPTV 없이 살았던 이유는 단순하다. 그를 위해 내야하는 돈 몇푼이 아깝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물론, 보지도 않을 쓸데없는 방송채널에 돈을 들이지 않겠다거나 아이들 교육환경에 좋지 않다(?)는 거창한 이유가 없는 것도 아니지만 어쨌든 주된 이유는 돈 때문이었다는 사실을 부인… <계속>


10년에 걸쳐 출간된 해리포터에 대한 생각 

소설은 7권이 10년에 걸쳐 출간되었으니 1권을 읽을 때 중학생이었으면 마지막 7권을 읽을 때에는 대학생이거나 대졸 상태이었을 것이다. 줄거리가 계속 이어지는 건 아니지만 중요한 사건은 계속 연관되는 스토리이므로, 6권 정도를 읽을 때 쯤이면 앞에 일어난 사건들을 잊어버릴 수가 있다. 영화로만… <계속>


날씨가 난동을 부린 어느 봄날 

파노라마 전망대에 갔다 온 다음 날부터 하늘이 맑아졌다. 누굴 놀리는 건지? 지난 주에는 온 시가지가 먹구름 낀 듯한 스모그로 덮였었는데 천산의 신령님이 검은 안개를 다 거두어 가셨는지 갑자기 하늘이 맑아지더니 이번 주 내내 초여름 날씨가 계속되었다. 영상18도 (화씨 66도) 이상 난동. 정말 날씨… <계속>


얼어붙은 땅을 비집고 올라와 눈을 녹이며 피는 꽃 

얼어붙은 땅을 비집고 올라와 눈을 녹이며 피는 노란색 꽃. 그 신비하고 신기함에 눈길을 뗄 수 없다. 흔히들 강한 생명력에 곧잘 비유되곤 한다. 복수초(福壽草)는 한글 이름과 달리 동양에서는 ‘행복과 장수’를 기원하는 이미지를 갖고 있지만 서양에서는 슬픈 추억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그래서 꽃말… <계속>


감정노동에서 나를 지키는 방법 

많은 감정노동을 눈으로 보았고, 몸으로 겪었고, 그로 인해 마음에 상처를 받기도 했다. 그만큼 감정노동의 고충을 알기에 ‘나를 향하는 서비스’라는 새로운 관점의 패러다임을 제시할 수 있었고, 감정노동자들을 위로하고 힘을 불어넣어주는 내용을 담아 책을 쓸 수 있었다. 책 내용은 어찌 보면 전혀… <계속>


소양호에 부는 봄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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