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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construct()
나이가 들어도 아름다울 수는 없는 것일까? 나이가 들어서 초라해지지 않았으면 좋겠다. 아까의 그 빨강 머리 여자가 나에게 와서 이번에 출판했다는 시집을 보여준다. 나이가 70은 된것같은데 정말 끈기가 대단한 여자이다. 그리고 그녀의 시는 철학적인 느낌이 들기도 한다. 외모만 초라해졌지 그녀의 내면은 아직도 왕성하게 꿈을 키우며 살고 있는 것이다.
Cecilia님의 ‘시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모임’ 중에서 blogs.chosun.com/faivreb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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