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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또 내 열등감이 지나치게 작용했나보다 [블로그비망록 No.320]
앞에 앉아 있는 젊은 프랑스 남자애가 어느나라 언어를 통역하느냐고 묻는다. ‘한국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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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애는 여자애에요”하고 뿌듯해서 나를 바라보는데 [블로그비망록 No.311]
검은 머리의 프랑스 소년인지, 소녀인지 모를 어린아이가 작은 체구에도 불구하고 어찌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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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어도 아름다울 수는 없는 것일까? [블로그비망록 No.289]
나이가 들어도 아름다울 수는 없는 것일까? 나이가 들어서 초라해지지 않았으면 좋겠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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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렇게 회색주의자들의 세계에 진입했다 [블로그비망록 No.125]
그랬다. 프랑스는 내게 회색을 연상시키는 나라였다. 처음 청운의 꿈을 품고 샤를르 공항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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