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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기로 말하면 지나쳐서 문제였는데 [블로그비망록 No.381]
아침이 즐거웠다. 언제나처럼 일때문에 프랑스인들과 함께 했었는데 회계사 일을 한다는 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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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은 마음이 따뜻한 사람들이라는 사실에 [블로그비망록 No.355]
우리는 DNA를 개조하기 전에는 어쩌면 그런 자유와 평화와 평등을 누리게 되지는 못할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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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인간으로 살기 위해 끊임없는 투쟁 [블로그비망록 No.334]
어릴때부터 이런 캠페인에 참가하는 어린이들은 평생 올바른 길을 걸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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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 있는 사람들을 잊어버리지 않고 기억해주는 나라 [블로그비망록 No.332]
내 나라 사람들은 아니지만 가치 있는 사람들을 잊어버리지 않고 이렇게 기억해주는 프랑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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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또 내 열등감이 지나치게 작용했나보다 [블로그비망록 No.320]
앞에 앉아 있는 젊은 프랑스 남자애가 어느나라 언어를 통역하느냐고 묻는다. ‘한국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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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애는 여자애에요”하고 뿌듯해서 나를 바라보는데 [블로그비망록 No.311]
검은 머리의 프랑스 소년인지, 소녀인지 모를 어린아이가 작은 체구에도 불구하고 어찌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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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나 가정에서 여자에게 혹독하게 대하는 것은 [블로그비망록 No.295]
요즘은 왠지 페미니즘이라 하면 마치 미개국가에서 벌어지는 여성 운동이라는 생각이 드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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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어도 아름다울 수는 없는 것일까? [블로그비망록 No.289]
나이가 들어도 아름다울 수는 없는 것일까? 나이가 들어서 초라해지지 않았으면 좋겠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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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대통령이 통치를 완벽하게 하지는 않겠죠 [블로그비망록 No.193]
보통 국민들은 자신이 먹고 살것만 걱정하고 살아도 되지만 나라 관리들은 모든 국민들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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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극우파인 그녀의 집에 가보니 [블로그비망록 No.179]
세실은 사실 극우파를 지지하는 프랑스 여자이다. 다시 말하면 프랑스 땅에서 외국인들을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