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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construct()
성당 미사전례가 솔직히 몸이 불편한 사람에게는 따라하기가 힘든다. 앉았다 섰다, 꿇어앉기도 하니까. 오늘은 앉았다 섰다는 다 따라 했는데 꿇어 앉는건 못했다. 아니 안했다. 못 일어날까봐. 그래도 성당까지 걸어 올 수 있고 미사참례를 할 수 있게 된 것만으로도 감사할 일이다. 이 가을이 가고, 겨울이 가고, 내년 봄이 오면, 그때는 훨훨 자유로운 몸이 되게 해 달라고 기도를 해 본다.
데레사님의 ‘비내리는 가을날, 성당 다녀오면서’ 중에서 blogs.chosun.com/ohokja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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