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중간한 나이의 사람들에게 귀감이 되어주시길 [블로그타임스 No.314]
2017년 4월 20일
제주 서귀포시와 자매결연 맺은 가라쓰시에서
어중간한 나이의 사람들에게 귀감이 되어주시길
사랑이 부족한 것이 죄라시던 수녀님의 말씀
남편은 노래 부르고 아내는 반주하고
국산 1호 태블릿은 삼성 갤럭시탭이 아니다
아내의 심란함과 초조함을 달래 주려고
때로는 취기에 혼자 울다가 아내에게 못난 사람이란 타박을
4.19에 생각나는 시와 ‘아뉴스 데이’
향기가 없다구요? 제게도 향기가 있어요
당나라 군대의 신연저지인
재외국민 투표하러 토론토에 온다는 친구
“한국신문 상당수 문닫을 위기” 르몽드지 보도
봄꽃과 함께 돌아본 경포호 둘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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