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물은 자기 가진 것만큼 능력만큼을 알고 살아간다. 그런데 인간이 사는 세상은 많이 혼란스럽다. 자기능력보다 버거운 것 많이 할려고 그래야만 얻어지는 것이 많아질 것 같으니까 그렇게 살려고 하고 그렇게 살고 있는 사람들이 참 많다. 그러나 사람의 능력은 무한대로 늘어나는 것이 아닌데 그것 모르고 욕심 내다가 낭패를 보는 것 주변에서 자주 본다. 얇은 풍선에 바람을 쎄게 불어넣으면 어느 정도에서는 터져버린다. 우리 속담에 뱁세가 황세 따라가다가 보면 가랭이가 찢어진다는 말도 있다.
산고수장님의 ‘능력만큼 가진 만큼으로 살면 되는데’ 중에서 blogs.chosun.com/min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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