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을 미화할 수 없지만 심정만은 이해된다는 어떤 공시생의 죽음 [블로그타임스 No.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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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5월 10일


다채로운 문화유산에 감명 받은 스페인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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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디바리우스 도난당하고 절망에 빠졌던 바이올리니스트는 

신동으로 불리며 세계적 바이올리니스트로 성장했던 김민진씨가 전 세계에 499대밖에 없다는 스트라디바리우스를 도난당해 국제적 뉴스가 된 적이 있다. 3년 후 그 바이올린이 발견돼 해피엔딩으로 마무리된 것으로 알려졌었다. 그런데 이후 그녀의 이름이 사라졌다. 어떻게 된 일일까. 김씨가 ‘Gone(없어졌어요)’이라는 제목의… <계속>


자살을 미화할 수 없지만 심정만은 이해된다는 어떤 공시생의 죽음 


산청 지리산 고담난야에서 신세를 지면서 

친구 내외와 떠난 지리산 여행길이다. 둘레길을 걷기로 했다. 신세를 질만한 곳이 산청군 단성면 청계리에 있으니, 그 인근의 둘레길을 걸으면 될 일이었다. 청계리 저수지 앞에 고즈녁이 자리잡고 있는 ‘고담난야’가 그곳이다. 그 이름에서 뭔가 불교 내음이 풍길 것인데, 그렇다. 불교에 독실한 학교 선배님이 일구어 아름답게… <계속>


개그맨 이윤석 처가로 알려진 북한산온천에 갔더니 

북한산에도 온천이 있나 싶은 사람이 있을 것이다. 일동온천으로 유명한 포천이면 몰라도 북한산에 온천이라니. 북한산 바로 아래에 살고 있는 나조차도 처음 듣는 얘기인데 다른 사람이야 오죽할까. 그런데 정말이다. 믿어도 될까 싶겠지만 어쨌든 북한산 온천이라는 이름의 온천이 실제로 존재한다. 도대체 이 온천의 정체는 무엇… <계속>


세계적인 희귀전략금속 ‘몰리브덴’ 북한에서 다량생산 

몰리브덴은 최첨단 산업과 최첨단 군수프로그램 그리고 건강의료프로그램에까지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희귀전략금속으로 현재는 물론 미래 세계발전에 없어서는 안 되는 희토류 중의 하나이다. ‘3월5일청년광산’은 거대한 첨단수준의 공업개발구로 면모를 완전히 바꾸고, 진회색의 광석을 검은 정광으로 그리고 그 검은색 정광을… <계속>


늙어서도 할 수 있는 일을 스스로 찾아야 한다 

늙음에도 멋은 있기 마련이다. 미래에 대한 포기, 사회활동 감소에서 오는 성취감 저하 그러면서 닥치는 절망감, 존재감 상실 이런 일련의 감정 때문에 소침해 있을 게 아니다. 다 살았다고 해서 함부로 마음 놓고 지낼 일도 아니다. 늙는 것도 어떻게 늙느냐에 따라 자식과 손자들이 보고 배울 것이 있을 것이다. 젊어서 해야 할 일이 있었듯… <계속>


그간의 중간보고 드립니다 

일반병원에서 119로 종합병원 응급실로, 그리고 응급 중환자실에서 하루밤을 지내고, 다시 호흡기질환 일반병실 5동으로 옮겼으나, 의식을 잃어 다시 뇌질환응급실로 옮겼다. 뇌질환응급실은 면회가 하루 30분으로 정해져있으니, 밖에서 마냥 기다릴 수 없어서 집으로 와서 면회 시간에 맞춰 병원으로 집으로 2틀을 그곳에서 지내고… <계속>


비행기 좌석을 바꿔달라고 그리 사정 했건만 

30여 분을 기다린 끝에 내 차례가 되었고 좌석을 좀 바꿔 달라고 비굴한 웃음을 먹어가며 호소를 했지만 어쩔 수 없다는 냉정한 대답뿐이었다. 만약 우리 사람이었다면 통했을 수도 있었을 것이다. 영어가 짧으니 애틋하게 호소하는 감정을 실을 수가 없었기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선진국이라는 데가 원래 감정 보다는 법과 규칙이 우선… <계속>


나의 배낭 무게는 그리고 인생의 무게는? 

치악산 입석사로 올라가는 입구에 있는 배낭 무게 재는 나무. 그 나무에 매달려 있는 저울이 앙징스럽습니다. 등산하면서 굳이 메고 가는 배낭 무게를 잴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누군가 필요하다고 판단해서 만들었으니 나름대로 효용이 있으리라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우리 각자가 지고 가는 삶의 무게를 재는 저울이… <계속>


좋아하는 일만 하며 재미있게 살 순 없을까? 

애쓰지 않아도, 좋아하는 일만 하며 살아갈 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 더군다나 하고 싶은 일을 했을 뿐인데, 일도 잘 풀리고, 인간관계도 편해지며, 돈도 많이 벌 수 있다면 사는 게 너무나 즐거울 것이다. 이 책은 다른 사람에게 잘 보이기 위해, 부모의 기대에 부응하느라, 실패하는 게 두려워서 자신의 몸과 마음을 갉아먹으며… <계속>


외롭지않은 고아 

(1990.05.10) 4살때부터 고아로 자라온 차기석군(20)은 요즘들어 자신이 홀로 세상에 내던져진 존재가 아니라는 생각을 하고있다. 그것은 심장수술과 복막염수술등 2차례에 걸친 큰 수술을 받으면서 주위사람들이 보여준 관심과 성의 때문이다. 차군이 자신이 심장병환자라는 사실을 안것은 지난 3월초 회사 정기 신체검사에서 였다… <계속>


미세먼지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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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지아항공 비즈니스클래스를 타봤더니 [블로그타임스 No.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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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5월 9일


양평 남한강에서 배운 자연에 대한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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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지아항공 비즈니스클래스를 타봤더니 

1인용 좌석은 최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우선 다른 좌석은 하나 뿐인 사이드테이블이 양쪽으로 두 개 있다. 특히 창가쪽 사이드테이블은 길이도 길어 노트북, 신문 잡지, 서류 등을 올려 놓고 사무를 볼 수 있을 정도다. 기내식 트레이도 창가쪽 사이드테이블에 놓고 좌석의 테이블은 사무를 보는데 사용해도 충분할 정도다.  유일한 단점… <계속>


6·25의 참화를 불러온 에치슨라인 을 아십니까 


가정의 달, 감사의 달에 부치는 글 

이제는 바쁜 세상에서 살고 있는 내 아이들에게도 감사의 글을 써야할 것 같다. 열심히 일하며 주변 돌보며 살고있다. 아버지에게도 잘 할려고 애쓰나 내가 지들만할 때 아버지에게 마음 쓰는것에 비하면 좀 섭섭 하다 그러나 그렇게 비교하는 것은 내가 욕심이 많은 것이다고 자신을 타이른다. 세상이 많이 바뀌었다 그리고 아버지도… <계속>


일석삼조로 쓸 수 있다는 KT 폰마우스를 써보니 

과감히 샤오미를 배제하고 장만한 KT 폰 마우스는 무선과 블루투스를 모두 지원하면서 1800mAh 배터리를 내장하고 있다. 마우스로 쓰다가 급할 때는 보조 배터리로 이용할 수 있다는 말이다. 일석이조에 하나를 더 붙여 일석삼조가 되었다. 이름에서 보듯이 전화까지 되면 1석 4조가 될 수도 있을 텐데 그렇지는 못하다. 뜬금없이… <계속>


강추하는 베트남 다낭 호이안 도자기 마을 

도자기 마을은 배를 타고서 30여분을 가면은 도자기 마을에 도착을 한다. 이곳을 들려보면은 베트남 사람들의 도자기를 만드는것에 대한 자부심과 장인 정신을 느끼게 하는것 같다. 도자기 마을은 호이안에서 관광상품으로 판매되는데 이곳 도자기 마을에서 만들어서 관광객들에게 시연을 보이고 직접 만들어보라고 하기도 한다… <계속>


추억은 인연과 같은 것이기에 소중한 것 

기억은 기록과 같은 것이기에 필요한 것이고, 추억은 인연과 같은 것이기에 소중한 것이다. 기억은 쌓여진 것이라고 할 수 있고, 추억은 간직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하여, 기억은 머릿 속에 저장되어 있는 것이고, 추억은 가슴 속에서 헤짚고 다니는 것이다. 기억은 지나간 신문과 같은 것이고, 추억은 앨범 속에 들어있는 빛바랜… <계속>


핑크 귀신이 가져다 준 대리 행복 

손주가 6살입니다. 하루하루 약아지는 건지 똑똑해지는 건지 눈에 띄게 달라져 갑니다. 한번 보거나 듣고 나면 곧 익혀두었다가 다음에는 써먹습니다. 기특하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합니다. 이제는 제법 머리를 굴립니다. 마른 식품을 넣어두는 팬추리에 가면 무언가 먹을 게 있기 마련입니다. 키가 작아서 높은 선반의 것은 꺼내지… <계속>


속터지는 엄마, 망설이는 아이를 위한 엄마의 야무진 첫마디 

아이의 탄생은 모든 가족들의 관심의 대상이 되고 특히 첫아기일 경우엔 더욱 생명에 대한 신비롭고 날이 갈수록 새록새록 달라지는 행동이나 말들을 통해 보람을 느끼게 되는 경우를 체험하게 된다 비단 첫아기만이 아닌 모든 내 자녀들에 대한 기대감들은  부모들의 공통점이고 이런 기대감은 아이가 성장하면서 나이에 맞는… <계속>


벤츠를 살 것인가 말 것인가 그것이 문제로다 

헤아려 보지는 않았지만 많은 차량을 바꿔 탔다. 그렇다고 내가 자동차 마니아는 결코 아니다. 멀쩡한 차를 튜닝을 한다며 쓸 데 없는 악세사리를 내장하거나 부착시키는 따위는 한 번도 하지 않았다. 다만 3년을 넘긴 차량이 없었다. 어떨 땐 반년도 안 되어 차량을 교체하기도 물론 차량을 바꿀 때마다 한 단계씩 업그레이드 시켜… <계속>


졸지에 ‘패륜노인’이 되고 말았네 

난생 처음 ‘패륜’소리를 듣는다. 부산에서 홍준표 지지세가 폭발적으로 결집하는 것으로 나타나자 이를 두고 민주당 가짜뉴스대책본부장인가 하는 자가 “패륜집단의 결집” 이라고 말했다. 허, 늙어가면서 별노무 개소리를 다 듣는구나 싶다. 대선에서 특정인을 지지하면 그게 패륜이라는 주장인데 국민을, 부산사람들을 어찌보기… <계속>


`에너지 국유화 선언` 볼리비아를 가다 

(2006.05.09) “1970년대에서 시계가 멈춰버린 겁니다.” 한 교포의 소개말은 한치도 틀리지 않았다. 지구 반대편 라틴아메리카 대륙의 최빈국 볼리비아. 7일(현지시각) 경제 중심지인 산타크루스를 온종일 둘러봐도 이곳이 중남미 제2의 천연가스 부국(富國)이란 축복의 표시는 어디에도 없었다. 도심에서 자동차로 10분쯤 달리자… <계속>


삼라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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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대 대통령 선거, 도대체 누구를 찍으란 말인가 [블로그타임스 No.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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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5월 8일


베트남 다낭 바나휠 테마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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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대 대통령 선거, 도대체 누구를 찍으란 말인가 

내가 찍든 말든 대선에는 영향이 없을 것이다. 내가 안 찍어도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대통령으로 당선될 것이 확실시되고, 다른 후보를 찍는다 해도 그 후보는 탈락할 가능성이 크다. 그러니 찍어도 그만 안 찍어도 그만이기는 하다. 그래도 누구를 찍기는 찍어야 할 텐데 도대체 누굴 찍어야 할지 고민이 아닐 수 없다. 바로… <계속>


내가  찍은 사람이 될지  안될지는  모르지만 


한방치료 받아야 하나 말아야 하나 

한의학은 한나라(기원전 202-208) 때부터 발전하기 시작했다. 금원시대에 한의학이 가장 발달했고 우리나라에서는 세종대왕이 조선은 중국과 달라서 우리나라에서 나는 약초로 백성을 치료하도록 향약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냈다. 광해군 2년에 허준이 ‘동의보감’을 편찬해 냄으로써 의학으로는 한국이 가장 앞서가기에 이르렀다… <계속>


스카이 섬에서 온 편지 

편지 쓰기를 즐겨하시나요? 나  어릴 적 기억으로는 아마도 초등학교 시절이었던 듯싶은데, 막 초 1이 되면서 외할머니께 안부 편지를 썼던 기억이 난다. 그 당시  외삼촌과 살고 계셨던 할머니께 보낸 편지 내용은 엄마가 불러주면 또박또박 글씨를 연필에 의지해 눌러서 썼던 기억, 외손녀를 외선녀로 잘못 썼다가 엄마한테 혼난… <계속>


지리산 여행 길에서 맛 본 이색 술 

이번 3박 4일간의 지리산 여행에서 맛 본 이색 술입니다. 하나는 ‘조선통신사’라는 소주인데, 작년 5월 부산 남포동에서 개최된 ‘조선통신사’ 축제를 기념하고자, 대선주조에서 특별히 제조한 프리미엄 소주라고 합니다. 비매의 ‘한정판’으로  좀 희귀하다고 하는데, 이번 지리산 여행에 동행한 해양대학교의 권 문규가 박사가 어떻게… <계속>


어느새 병 자랑으로 바뀌어 버린 내 친구들 

내가 16년전 퇴직을 하고 처음으로 동창모임에 나갔을 때만 해도 손주자랑, 사위자랑에 정신이 없드니 어느새 병자랑으로 바뀌어 버린 내 친구들. 일식집에서 간단하게 점심특선으로 음식을 시켜놓고 마주 앉아서 상매와 나는 아픈 얘기는 서로 안 했다. 주로 경주의 지진얘기, 내년쯤 일본으로 온천이나 한번 갈까 하다가 아니… <계속>


그동안 블로그를 할 수 없었던 이유는 

오랫동안 소식 전하지 못하였습니다. 남편이 심한 변비로 병원을 가게되어 쉽게 끝날 것 같았던 병원행이. 급하게 돌아가는 병세의 심상찮은 증세로 119의 도움까지 받아 응급실로 가게 되었다. 이것 저것 많은 사진을 찍고, 결과를 기다리는 중 뇌졸증까지 합세를. 인지능력 혈관이 좁아져서 순간 막혔다고 한다. 응급 시술을 하였다… <계속>


어른이 되면 벤츠를 갖고야 말겠다고 다짐했었는데 

찰나적 순간이지만 날아갈 듯 빠른 속도로 시야에서 사라진 천상의 여인 같았던 ‘벤츠’를 처음 보는 순간 나는 엉뚱하게도“이다음에 어른이 되면 내(나), 저 벤츠 꼭 한 번 타고(소유)말 것이다”라는 다짐을 했던 것이다. 그런데 다짐이란 항상 하지 않으면 느슨해지고 잊혀지는 것. 성인이 되고 장가가고 아이들 키우고 먹고살기… <계속>


위블로그 머그컵이 도착 하엿습니다 

오늘 택배로 머그컵을 받았다. 개인적으로 여간해서 컵에다가 자신의 개인적인 글귀를 사용해서 쓰기에는 정말  어려운일인데  이렇게 내자신의 글귀를 적은 머그컵을 받아보니 오늘 기분이 너무좋은것이다. 저녁에 받은 머그컵에  커피를 한잔 타서 베란다에서 밖을 바라보면서 은은한 커피향을 마시면서  컵을 보내주신… <계속>


볼거리, 살거리, 먹거리가 풍성한 양평 5일장 

양평역 가까이 있는 양평시장이 5일장으로 북적거렸습니다. 다양한 먹거리와 물건들 그리고 사람들로 붐비는 장터에 활기가 넘쳤습니다. 듣자하니 5일장 상인들은 2.7일장, 3.8장, 5.10장 등 지역마다 열리는 장터를 돌며 장사를 한다고 합니다. 원주시장의 어떤 상인은 상점이 있음에도 거주는 경기도에서 하면서 원주 5일장이… <계속>


뇌성마비 딸 ‘온몸 수발’ 여고생시인으로 키워 

(1999.05.08) 『아빠 엄마 예쁘게 낳아주셔서 고-맙-습-니-다. 』 어버이날을 앞둔 7일 김일권(김일권·48)-강정아(강정아·47) 부부는 딸 승이(18·고1)의 이 말 한마디에 눈물이 핑 돌았다. 지금은 어엿한 여고생이지만 어릴적 승이는 『아빠, 엄마』 발음도 하지 못한 장애아였다. 승이가 태어난 것은 81년. 3일 만에 얼굴색이… <계속>


그렇게 5월이 가고 있다 

가어버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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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행복하다고 여겨야 행복해 진다고 하는데 [블로그매거진 No.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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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65 (201718)


bm20160301김정은이 절대 핵을 포기하지 않을
것으로 보이는 이유는 

“쿠바 미사일 위기의 슬로 모션을 보는 것 같다.” 뉴욕타임스는 최근 북핵·대륙간탄도미사일 위기를 이렇게 표현했다. 항공모함과 핵 추진 잠수함을 급파해 겁을… <계속>

 

bm20160302스릴 넘치는 베트남의 소쿠리 배

싸 소쿠리와 비슷하게 제작된 작은배인데 배에 탄자세가 않좋으면 은 넘어질것 같아서 조금은 불안 불안 하다. 그러나 이작은배에는 노를젓는 뱃사공이 한명씩… <계속>


bm20160303인도에서 만난 사기꾼 택시기사는

기사는 나름 점잖을 빼며 이런 저런 얘기를 하며 시내로 들어가는데, 바리케이트로 길이 막힌 골목 앞에 차를 세우더니 호텔로 가는 길이 막혔다며 호텔예약… <계속>

 

bm20160304성남 아트센터 앞에서 약속을 하면

살아오면서 약속을 어겨본 적이 없다. 특히 시간 약속은 언제나 다른 사람보다 좀 일찍 나가서 기다리는게 나의 스타일이다. 분당쪽에서 약속이 있으면 대부분… <계속>


bm20160305정말 한반도에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까? 

해석은 분분하지만, 지금까지 트럼프 대통령의 언행으로 봐서 엄포용이라고 해석하는 분위기다. 트럼프의 정치 스타일을 보면서 조폭 두목 같다는 느낌이 드는… <계속>

 

bm20160306남들은 시골 간다고 하면 쉬러 가는 줄 알고 부러워하는데 

귀촌 8년 차, 때는 바야흐로 농번기다. 귀촌을 하기 전엔 농번기라는 단어에 어떤 느낌도 관심도 없었거니와 귀촌 후에라도 그 단어가 요즘처럼 절박하게 다가온… <계속>


bm20160307자유를 위해 기꺼이 희생한
유엔묘지에서 

벌써 몇 달 됐나, 유엔묘지에 갔다. 거기서 가까운 식당에 점심 먹으러 갔다가 간 김에 들려본 것이다. 경내를 한바퀴 돌면서 이리 기웃 저리 기웃하는 식으로… <계속>

 

bm20160308모든 일에 자신감이
점점 사라지는 요즈음 

옥상을 좋아한다. 하늘이 곧바로 보이는 잘 꾸며진 옥상정원이면 더 말할 것도 없고. 주로 갤러리들이 많지만 더러는 백화점,카페일 때도 있다. 가끔은 전시보다… <계속>


bm20160309옛날 카메라와 노는 재미

얼마 전에 콘티나 IIa에 딸린 이 프록사 렌즈를 어쩌다가 구했다. 매뉴얼이 있었지만, 독일어로 된 것인 줄 알고 들여다보지 않았는데, 영어로 된 것이었다. 읽어… <계속>

 

bm20160310브레이크 미작동으로 아찔했던 순간

이마트에서 장보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 큰길에서 좁은 길로 접어 들어 잠시 떡집 앞에 멈추어 떡을 산 후 다시 출발하였는데, 브레이크가 평소와 다르다는 느낌이… <계속>


bm20160309행복은 행복하다고 여겨야
행복해 진다고 하는데 

우리나라는 중국과 일본사이에 끼여있는 반도국가인데 그것도 요즈음 반 쪼가리가 되어 볼품이 없다. 그런데 크기로 따져보면 중국은 약960만평방km이고 한반도… <계속>

 

bm20160310사랑의 표현법 중에서 배려라는 것은

사람들은 아름다운 경치를 보게 되면 “저것은 한폭의 그림같다!” 라고 하고 그림을 보면서는 “저것은 실물같다!” 라고 한다. 사람들은 흰꽃이 흐트러지게 피어 있는… <계속>


[리뷰어 모집] 좋아하는 일만 하며 재미있게 살 순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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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은 시골 간다고 하면 쉬러 가는 줄 알고 부러워하는데 [블로그타임스 No.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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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5월 5일


낮보다 밤이 더 아름다운 베트남 호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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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에서 만난 사기꾼 택시기사는 

기사는 나름 점잖을 빼며 이런 저런 얘기를 하며 시내로 들어가는데, 바리케이트로 길이 막힌 골목 앞에 차를 세우더니 호텔로 가는 길이 막혔다며 호텔예약바우처를 달라고 한다. 바우처의 전화번호를 찾아 전화를 하더니 갑자기 목소리를 높힌다. 손님을 받아 놓고 공사를 하는 호텔이 어디있냐며 투덜거리면서 전화를 바꿔준다… <계속>


자유를 위해 기꺼이 희생한 유엔묘지에서 

벌써 몇 달 됐나, 유엔묘지에 갔다. 거기서 가까운 식당에 점심 먹으러 갔다가 간 김에 들려본 것이다. 경내를 한바퀴 돌면서 이리 기웃 저리 기웃하는 식으로 찬찬히 돌아봤다. 그러는 사이 나도 모르게 마음이 숙연해졌다. 유엔묘지는 1951년 조성됐다. 세계 유일의 유엔 산하기념묘지로 지정된 묘지다. 여기에 모셔져 있는 전사자… <계속>


남들은 시골 간다고 하면 쉬러 가는 줄 알고 부러워하는데 

귀촌 8년 차, 때는 바야흐로 농번기다. 귀촌을 하기 전엔 농번기라는 단어에 어떤 느낌도 관심도 없었거니와 귀촌 후에라도 그 단어가 요즘처럼 절박하게 다가온 적도 없었다. 그런데 작년 난생처음 영농이라는 걸 하며 물고추를 단위농협에 경매로 보내 1백 수십만 원이라는 금액이 입금되고 가을엔 태양초 고춧가루를 만들어… <계속>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소설로 만든 영화 밀레니엄 시리즈 

전 세계 46개국에 걸쳐 6천만의 독자를 사로잡은 초대형 베스트셀러. 이런 대단한 소설이 영화로 만들어졌다면 흥행은 따놓은 당상이어야 하지 않을까? 하지만 아쉽게도 영화는 소설처럼 흥행에 성공하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후속편마저 무산되고 말았다. 스티그 라르손의 소설이자 2011년 데이빗 핀처 감독에 의해 스크린으로… <계속>


세월 다 보내고 나서야 터득한 후회스러운 나의 삶 

어제도 비, 그제도 비 금년에는 비 사태가 났다. 사월도 막바지로 치닫는데 아직도 비가 온다. 키만 비쩍 자란 불루 딕스가 지난겨울 비가 얼마나 오래도록 왔는지를 말해 주고 있다. 뉴스에서 시에라 산맥에 눈이 많이 와서 여름 7월에도 스키를 즐길 수 있다고 한다. 정말 엄청 많이 왔다. 지난 겨우 내내 아스팔트길이 빗물에 파이고… <계속>


꾸역꾸역 기어드는 손님들이 왜 그러는지 이해가 간다 

양은솥 크기에 놀랐고, 맛에 놀랐다. 그리고 음식 값에 놀랐다. 단돈 2천 원이다. 세상에 2천 원짜리 국밥이 서울 도시 한복판에 있다니? 주인아주머닌지, 할머닌지 먹으려면 먹고, 말라면 그만둬라 식으로 대해도 꾸역꾸역 기어드는 손님들이 왜 그러는지 이해가 간다. 나를 몇 번씩 놀라게 해주는 음식점은 처음이다. 할머니는… <계속>


마법과 환상의 시적 태피스트리, 꿰맨 심장 

소설의 내용을 다루는 형식 중에서 마술적인 환상이 들어간 대목들을 그다지 즐겨 읽지 않는다. 소설이라는 것을 통해  독자들로 하여금 어떤 상황에 대한 실제같이 여겨지는 장치들을 선호하기 때문이기도 하고 아무리 허구라고는 하지만  실제가 결여된 어떤 이미지적인 것만을 강조하는 책들이 나와는 맞지 않다고 생각되기… <계속>


조선일보에 정론직필을 부탁한다 

어떤 고위층의 혼외자식 사태로 전국이 펄펄 끓어 넘친 적이 있었다. 언제나 그러하듯 어떤 사회적 이슈가 등장하면 이놈의 나라는 옳고 그름을 따지기 전 이념적 대립으로 맞선다. 그리고 정치적 파장으로 몰아가며 대갈빡이 깨지고 쌍코피 터지게 싸움을 한다. 혼외자식 사태는 지극히 개인사다. 일반 가정에서 일어난 일이라면… <계속>


여러 장의 사진을 하나로 합쳐주는 사이트를 소개합니다 

여러 장의 사진을 하나로 합치고 싶을 때 그동안은 별도의 프로그램을 설치해서 이용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고도 여러 장의 사진을 합칠 수 있는 방법이 있기에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웹에서 간단하게 여러장의 이미지를 하나로 합치는 웹페이지에 접속합니다. Choose File 부분을 클릭해서 사진을… <계속>


남편의 41년전 군대의 추억을 찾아서 

41년전 남편이 군대에서 훈련을 받았다는 예전 제1하사관학교 자리를 찾아갔습니다. 지금은 36보병사단으로 바뀌었습니다. 1976년 4월에 입대하여 1978년 12월에 제대하여 32개월간 복무한 군대 이야기를 전에도 가끔 들었지만 원주에 온 후에는 부쩍 자주 들었던 것이 훈련을 받은 곳이었기 때문입니다. 원주시 소초면에 있는… <계속>


세계최고 문자 새겨진 도기조각 발굴 

(1999.05.05) 파키스탄 모헨조다로에서 400km 북쪽에 위치한 하라파 유적에서 기원전 3500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세계 최고 문자가 발견됐다고 영국 bbc 방송이 4일 전했다. 인더스 문명의 발상지 중 한 곳인 하라파 유적에서 발굴 작업중이던 하버드대 리처드 메도 박사팀은 최근 삼지창 모양의 문자가 새겨진 도기조각을 발굴… <계속>


거리를 울긋불긋 물들인 봄꽃의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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