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거리로 돌아와 놓고간 묵직한 배낭을 다시 둘러멨다. 삼각꼴 銅柱가 三道(전북,전남,경 […] READ MORE>>
Share the post "“6.25때 난리는 난리도 아니다”란 말이 딱 맞았다 [블로그비망록 No.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