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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때 난리는 난리도 아니다”란 말이 딱 맞았다 [블로그비망록 No.305]
삼거리로 돌아와 놓고간 묵직한 배낭을 다시 둘러멨다. 삼각꼴 銅柱가 三道(전북,전남,경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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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바세계에서 지은 죄의 무게가 만만찮았던 모양입니다 [블로그비망록 No.267]
해발 1,950m의 한라산 정상에 섰습니다. 기다렸다는 듯 세찬 비바람이 몰아칩니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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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버섯일수록 아름답듯 독이 든 꽃 역시 아름다운 걸까요 [블로그비망록 No.239]
제주공항 5번 게이트로 나와 600번 공항버스에 올랐습니다. 빗방울이 후드득 차창에 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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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늘진 숲길을 벗어나면 필시 땡볕길이 나오기 마련이다 [블로그비망록 No.200]
말쑥하게 단장된 완만한 초록숲길엔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영역표시에 여념없는 반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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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잡 두른 박대통령 모습에 소모적 논쟁보다는 [블로그비망록 No.144]
히잡은 아랍어로 ‘가리다’라는 뜻이다. 이 베일은 이슬람 국가들 사이에서 가장 널리 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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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후약방문’이 아니라 ‘유비무환’이기를 [블로그비망록 No.141]
창밖으로 보이는 건물들이 모조리 드러누운 것처럼 보였다. 심한 비탈길을 오르는 피크트램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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