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들려주는 와인과 피아노 치는 지도자 강택민 |
이 글은 전 삼성계열사 사장을 지내신 천주욱님의 글을 옮인 것입니다. 중국에 대한 외국인의 투자가 어떤 수준으로 이루어지고, 이를 받아들이는 중국 지도자들의 마음가짐이 어떤지를 보여주는 좋은 사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글을 읽으면서, 만약 한국에서 이런 투자가이루어진다면 과연 현 정부는 어떻게 받아들일것이며, 여론은 어떻게 반응할지, 투자 자체가 불가능한 것은 아닐지,궁금해졌습니다./지해범 2005-07-23천주욱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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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는 후진타오주석 등 높은 사람을 영도(領導)라고 부른다. 북대하에서 내륙으로 20-30분 정도 차를 타고 들어가면 창여현 창여현은 일교차가 크고, 알맞은 해풍이 불어오며 또한 모래땅이라 그리고 창여현은 세계적인 포도생산지인 불란서 보르도지방과 같은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포도주 중 하나인 중국산 長城포도주도 이곳 1. 세계 최고 명품 포도주를 생산하는 랑거스주장(朗格斯酒莊) 세계 최고의 크리스탈제품을 만드는 오스트리아 스왈로브스키社의 이번 여행 중 나는 이곳을 방문할 기회가 있었다. 60만평이나 되는 포도농장은 지평선을 볼 수 있는 넓은 평지에 자리 농장 입구에는 Bodega Langes Co. Ltd의 중국식 회사명인 朗格斯 오스트리아 최고의 재력가이자 최고 명문가 출신인 랑거스회장이 랑거스회장은 이곳 창여현에 중국을 뛰어 넘어 세계 최고의 명품 포도농장을 가로질러 본관 앞에 차가 도착하자 그곳에는 분수가 1층 로비는 최고급호텔 로비 이상이었다. 그리고 로비 바로 옆에는 반대편에는 이곳에서 생산된 포도주를 전시하고 있었는데 포도주 750ml 한 병에 우리나라 돈 36,000원에서 78,000원짜리까지 있는 일반 노동자 1개월 월급보다 비싼 것이며,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이뿐이 아니었다. 뒤에 설명하겠지만, 이곳 랑거스회원 전용으로 우리는 2층 식당으로 올라갔다. 우리를 안내한 랑거스주장의 여자 2층 전체는 이런 식당들이 크기 별로 20여개가 있으며, 3층에는 우리는 다시 본관 로비로 내려갔다. 로비의 전면과 후면은 모두 본관 뒷편 우측에는 아담한 호텔이 있었다. 호텔은 상당히 고급스런 분위기였다. 내부도 격조 있었다. 그리고 이 호텔에는 유럽 상류층 여성들이 좋아하는 포도씨를 짜서 포도씨기름 마사지는 최고급 여성미용마사지로서 아시아에서는 이곳 호텔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산을 등지고 포도주공장이 있었다. 앞에서 보면 포도주공장 건물은 산 앞에 있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이 날 바깥 온도는 32-33도 정도 되었는데 공장 안은 서늘했다. 홍보책임자는 이런 설명을 했다. 그리고 저기 보이는 발효탱크에 든 포도주 원액을 다른 통으로 옮 세계적인 명품포도주회사에서는 모두 이런 방법을 사용하고 있는데 엘리베이터를 타고 포도주를 숙성시키고 있는 곳에 들어가자 클래 랑거스주장은 아시아 최초로 오크통제조공장도 만들었는데, 오크 회원전용 보관소라는 곳으로 들어 갔다. 급에 따라서 시설사용료나 할인율에 차이가 있었지만, 랑거스 포도 현재는 300여명이 회원으로 등록하여 자기 포도주를 보관하고 있었 전체 회원이 600명 정도되면 랑거스주장의 모든 시설을 폐쇄하고 호텔과 포도주공장 사이에 연수원이라는 곳이 있었다. 호텔과 연수원 그리고 포도주공장을 보고 나오니 저 옆에 랑거스 이 별장에는 오스트리아에서 만든 유명한 피아노가 한 대 있다면서 2. 랑거스회장, 강택민주석 그리고 오스트리아 대통령에 얽힌 랑거스주장 본관과 호텔 그리고 포도주공장에는 강택민 전주석이 이 글씨와 사진에는 한 편의 소설 같은 이런 사연이 있었다. 1999년 랑거스회장은 이곳 창여현에 투자를 시작했다. 이 때 오스트리아 대통령궁에서 만찬이 있었는데 토마스 클레스틸 강택민주석은 깜짝 놀라면서 중국 어디에 있느냐, 언제 투자했느냐, “랑거스회장 별장에 피아노가 있으면 준공식 때 내가 한 번 들러서 “오스트리아 대통령이 아니라 개인자격으로라도 꼭 가겠습니다, “물론 피아노가 있습니다. 지금으로부터 3년 후인 2003년 8월에 “내 꼭 가지요.” 그러나 이때 랑거스회장 별장에는 피아노가 없었다. 그러나 세 사람이 만나기로 한 2003년 8월 중국에 사스가 번졌다. 그런데 세 사람이 만나기로 한 2004년 8월을 얼마 두지 않은 7월 그러나 그 해 8월 북대하에 휴양 온 강택민주석은 랑거스회장 별장 강택민은 참 멋진 지도자인 것 같다. 랑거스회장, 강택민 전주석 그리고 토마스 전대통령과 피아노에 이처럼 어떤 제품이든 명품은 처음부터 뭔가 다른 사업철학에서 |
클래식 들려주는 와인과 피아노 치는 지도자 강택민 | 2005-07-23천주욱씀 | |
중국에서는 후진타오주석 등 높은 사람을 영도(領導)라고 부른다. 영도들은 무더운 여름철이면 북경에서 2-3시간 떨어진 중국 최대 최고의 해변 휴양지인 진황도의 북대하(北戴河)에 있는 국가별장 에서 1-2개월을 보낸다고 한다. 이 국가별장은 어떻게 보면 왕조 시대 여름궁전 같은 것이다. 이 북대하에서 내륙으로 20-30분 정도 차를 타고 들어가면 창여현 창여현은 일교차가 크고, 알맞은 해풍이 불어오며 또한 모래땅이라 그리고 창여현은 세계적인 포도생산지인 불란서 보르도지방과 같은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포도주 중 하나인 중국산 長城포도주도 이곳 1. 세계 최고 명품 포도주를 생산하는 랑거스주장(朗格斯酒莊) 세계 최고의 크리스탈제품을 만드는 오스트리아 스왈로브스키社의 이번 여행 중 나는 이곳을 방문할 기회가 있었다. 60만평이나 되는 포도농장은 지평선을 볼 수 있는 넓은 평지에 자리 농장 입구에는 Bodega Langes Co. Ltd의 중국식 회사명인 朗格斯 오스트리아 최고의 재력가이자 최고 명문가 출신인 랑거스회장이 랑거스회장은 이곳 창여현에 중국을 뛰어 넘어 세계 최고의 명품 포도농장을 가로질러 본관 앞에 차가 도착하자 그곳에는 분수가 1층 로비는 최고급호텔 로비 이상이었다. 그리고 로비 바로 옆에는 반대편에는 이곳에서 생산된 포도주를 전시하고 있었는데 포도주 750ml 한 병에 우리나라 돈 36,000원에서 78,000원짜리까지 있는 일반 노동자 1개월 월급보다 비싼 것이며,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이뿐이 아니었다. 뒤에 설명하겠지만, 이곳 랑거스회원 전용으로 우리는 2층 식당으로 올라갔다. 우리를 안내한 랑거스주장의 여자 2층 전체는 이런 식당들이 크기 별로 20여개가 있으며, 3층에는 우리는 다시 본관 로비로 내려갔다. 로비의 전면과 후면은 모두 본관 뒷편 우측에는 아담한 호텔이 있었다. 호텔은 상당히 고급스런 분위기였다. 내부도 격조 있었다. 그리고 이 호텔에는 유럽 상류층 여성들이 좋아하는 포도씨를 짜서 포도씨기름 마사지는 최고급 여성미용마사지로서 아시아에서는 이곳 호텔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산을 등지고 포도주공장이 있었다. 앞에서 보면 포도주공장 건물은 산 앞에 있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이 날 바깥 온도는 32-33도 정도 되었는데 공장 안은 서늘했다. 홍보책임자는 이런 설명을 했다. 그리고 저기 보이는 발효탱크에 든 포도주 원액을 다른 통으로 옮 세계적인 명품포도주회사에서는 모두 이런 방법을 사용하고 있는데 엘리베이터를 타고 포도주를 숙성시키고 있는 곳에 들어가자 클래 랑거스주장은 아시아 최초로 오크통제조공장도 만들었는데, 오크 회원전용 보관소라는 곳으로 들어 갔다. 급에 따라서 시설사용료나 할인율에 차이가 있었지만, 랑거스 포도 현재는 300여명이 회원으로 등록하여 자기 포도주를 보관하고 있었 전체 회원이 600명 정도되면 랑거스주장의 모든 시설을 폐쇄하고 호텔과 포도주공장 사이에 연수원이라는 곳이 있었다. 호텔과 연수원 그리고 포도주공장을 보고 나오니 저 옆에 랑거스 이 별장에는 오스트리아에서 만든 유명한 피아노가 한 대 있다면서 2. 랑거스회장, 강택민주석 그리고 오스트리아 대통령에 얽힌 랑거스주장 본관과 호텔 그리고 포도주공장에는 강택민 전주석이 이 글씨와 사진에는 한 편의 소설 같은 이런 사연이 있었다. 1999년 랑거스회장은 이곳 창여현에 투자를 시작했다. 이 때 오스트리아 대통령궁에서 만찬이 있었는데 토마스 클레스틸 강택민주석은 깜짝 놀라면서 중국 어디에 있느냐, 언제 투자했느냐, “랑거스회장 별장에 피아노가 있으면 준공식 때 내가 한 번 들러서 “오스트리아 대통령이 아니라 개인자격으로라도 꼭 가겠습니다, “물론 피아노가 있습니다. 지금으로부터 3년 후인 2003년 8월에 “내 꼭 가지요.” 그러나 이때 랑거스회장 별장에는 피아노가 없었다. 그러나 세 사람이 만나기로 한 2003년 8월 중국에 사스가 번졌다. 그런데 세 사람이 만나기로 한 2004년 8월을 얼마 두지 않은 7월 그러나 그 해 8월 북대하에 휴양 온 강택민주석은 랑거스회장 별장 강택민은 참 멋진 지도자인 것 같다. 랑거스회장, 강택민 전주석 그리고 토마스 전대통령과 피아노에 이처럼 어떤 제품이든 명품은 처음부터 뭔가 다른 사업철학에서 |
클래식 들려주는 와인과 피아노 치는 지도자 강택민 | 2005-07-23천주욱씀 | |
중국에서는 후진타오주석 등 높은 사람을 영도(領導)라고 부른다. 영도들은 무더운 여름철이면 북경에서 2-3시간 떨어진 중국 최대 최고의 해변 휴양지인 진황도의 북대하(北戴河)에 있는 국가별장 에서 1-2개월을 보낸다고 한다. 이 국가별장은 어떻게 보면 왕조 시대 여름궁전 같은 것이다. 이 북대하에서 내륙으로 20-30분 정도 차를 타고 들어가면 창여현 창여현은 일교차가 크고, 알맞은 해풍이 불어오며 또한 모래땅이라 그리고 창여현은 세계적인 포도생산지인 불란서 보르도지방과 같은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포도주 중 하나인 중국산 長城포도주도 이곳 1. 세계 최고 명품 포도주를 생산하는 랑거스주장(朗格斯酒莊) 세계 최고의 크리스탈제품을 만드는 오스트리아 스왈로브스키社의 이번 여행 중 나는 이곳을 방문할 기회가 있었다. 60만평이나 되는 포도농장은 지평선을 볼 수 있는 넓은 평지에 자리 농장 입구에는 Bodega Langes Co. Ltd의 중국식 회사명인 朗格斯 오스트리아 최고의 재력가이자 최고 명문가 출신인 랑거스회장이 랑거스회장은 이곳 창여현에 중국을 뛰어 넘어 세계 최고의 명품 포도농장을 가로질러 본관 앞에 차가 도착하자 그곳에는 분수가 1층 로비는 최고급호텔 로비 이상이었다. 그리고 로비 바로 옆에는 반대편에는 이곳에서 생산된 포도주를 전시하고 있었는데 포도주 750ml 한 병에 우리나라 돈 36,000원에서 78,000원짜리까지 있는 일반 노동자 1개월 월급보다 비싼 것이며,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이뿐이 아니었다. 뒤에 설명하겠지만, 이곳 랑거스회원 전용으로 우리는 2층 식당으로 올라갔다. 우리를 안내한 랑거스주장의 여자 2층 전체는 이런 식당들이 크기 별로 20여개가 있으며, 3층에는 우리는 다시 본관 로비로 내려갔다. 로비의 전면과 후면은 모두 본관 뒷편 우측에는 아담한 호텔이 있었다. 호텔은 상당히 고급스런 분위기였다. 내부도 격조 있었다. 그리고 이 호텔에는 유럽 상류층 여성들이 좋아하는 포도씨를 짜서 포도씨기름 마사지는 최고급 여성미용마사지로서 아시아에서는 이곳 호텔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산을 등지고 포도주공장이 있었다. 앞에서 보면 포도주공장 건물은 산 앞에 있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이 날 바깥 온도는 32-33도 정도 되었는데 공장 안은 서늘했다. 홍보책임자는 이런 설명을 했다. 그리고 저기 보이는 발효탱크에 든 포도주 원액을 다른 통으로 옮 세계적인 명품포도주회사에서는 모두 이런 방법을 사용하고 있는데 엘리베이터를 타고 포도주를 숙성시키고 있는 곳에 들어가자 클래 랑거스주장은 아시아 최초로 오크통제조공장도 만들었는데, 오크 회원전용 보관소라는 곳으로 들어 갔다. 급에 따라서 시설사용료나 할인율에 차이가 있었지만, 랑거스 포도 현재는 300여명이 회원으로 등록하여 자기 포도주를 보관하고 있었 전체 회원이 600명 정도되면 랑거스주장의 모든 시설을 폐쇄하고 호텔과 포도주공장 사이에 연수원이라는 곳이 있었다. 호텔과 연수원 그리고 포도주공장을 보고 나오니 저 옆에 랑거스 이 별장에는 오스트리아에서 만든 유명한 피아노가 한 대 있다면서 2. 랑거스회장, 강택민주석 그리고 오스트리아 대통령에 얽힌 랑거스주장 본관과 호텔 그리고 포도주공장에는 강택민 전주석이 이 글씨와 사진에는 한 편의 소설 같은 이런 사연이 있었다. 1999년 랑거스회장은 이곳 창여현에 투자를 시작했다. 이 때 오스트리아 대통령궁에서 만찬이 있었는데 토마스 클레스틸 강택민주석은 깜짝 놀라면서 중국 어디에 있느냐, 언제 투자했느냐, “랑거스회장 별장에 피아노가 있으면 준공식 때 내가 한 번 들러서 “오스트리아 대통령이 아니라 개인자격으로라도 꼭 가겠습니다, “물론 피아노가 있습니다. 지금으로부터 3년 후인 2003년 8월에 “내 꼭 가지요.” 그러나 이때 랑거스회장 별장에는 피아노가 없었다. 그러나 세 사람이 만나기로 한 2003년 8월 중국에 사스가 번졌다. 그런데 세 사람이 만나기로 한 2004년 8월을 얼마 두지 않은 7월 그러나 그 해 8월 북대하에 휴양 온 강택민주석은 랑거스회장 별장 강택민은 참 멋진 지도자인 것 같다. 랑거스회장, 강택민 전주석 그리고 토마스 전대통령과 피아노에 이처럼 어떤 제품이든 명품은 처음부터 뭔가 다른 사업철학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