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rry Seems To Be The Hardest Word / Elton John”에 대한 6개의 생각

1. 데레사 2008년 5월 12일 12:38 오전

   엘톤죤을좋아했던시절이있었는데
   못들은지한참됐거든요.역시엘톤죤이네요.

   그런데그이상한마스크는나도절대안사용해요.차라리
   얼굴타는게낫지너무험악해서…ㅋㅋㅋ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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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아멜리에 2008년 5월 12일 1:50 오전

   데레사님무슨말을하시는거야요?요즘자외선방지한다고쓰는이상한마스크하고
   엘튼존하고무신상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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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나이테 2008년 5월 12일 5:16 오전

   마구마구고독하세요?

   저런~~
   그러실만두하네요.

   이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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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최용복 2008년 5월 12일 6:06 오전

   건물위에세워놓은조각상이인상적입니다.

   다사랑님!마음의빚이있을땐,그만큼잘해주면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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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다사랑 2008년 5월 12일 2:44 오후

   데레사님..
   엘튼죤..참맛진목소리를가졌지요?

   마스크..저도처음사용해보았는데중간에몇번을벗었답니다.
   감기걸린상태에서바람을맞을수는없으니까요.^^

   아멜리에님..
   데레사님께선아랫글을읽고이포슽으로오신겁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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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다사랑 2008년 5월 12일 2:47 오후

   나이테님..
   그럴만하겠지요?
   자칼타는싫지만짝지는보고프네욤!

   최용복님..
   세종문화회관옥상에있는조형물입니다.
   토요일그앞을지나다가우연히건물위를쳐다보았다가발견했답니다.
   요즈음세종문화회관주차장을없애고만든잔디광장에서저녁마다작은음악회같은행사가있다는데건강이그런곳에다닐만큼허락치를않네요.
   조금은우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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