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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위 한줌의 꽃무더기…
작년이맘때쯤,깻잎의싹이아주자그마하게올라와서 한여름내내우리집식탁을차지했던그깻잎이쑥쑥자라던그곳엔 들풀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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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수업]하나,둘, 셋…숨 고르기에 성공하는 횟수가 많아 질 수록
‘표현’남편은이말을참자주말하곤합니다. 제게도처음요구했던것이,바로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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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색깔 참 곱기만 하다. ^^
사년전엔가,남편이있는곳에위문공연단이본국에서왔었다. 주로컨츄리가수가자주오는것같았는데,이름은잘기억이나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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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골모형과 화분,
해골모형이귀엽다고ㅋㅋ 해골이미소를짓는다고해서배꼽빠지는줄알았다. 손으로만드는것은웬만한것다만질줄아는큰횽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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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이쁘게 늙어야 된단다.
역시기상예보는그저예보일뿐, 오전비뿌림소식에옥상으로물을길어나르지않아도좋다고, 혼자서그랬더니만,아이들등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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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일락 향이 짙다.
외제차가자주보이고,국산대형차가자주보인다. 재개발의막바지가다가온다는…느낌표를만나는모습이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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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쭉들 사이사이..헤메는 이야기들,
5월3일에세탁기가파업을했다ㅎ 소리가영아닌것같더니만,연기가모락모락~~~ 얼른동작을멈추게하곤,플러그를뽑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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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막둥이가다니는초등학교는재량휴업일로5일부터9일까지집에서논~~다^^ 중학교에다니는두횽아들은배가아~~~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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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어린이날..
성당바자회에서인라인스케이트가반짝거리고있었다. 큰형것은작은형아몫으로돌아가서,늘… 막내라서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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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가 약해’ ,’아니 난 강해’
핸드폰에보건교사의번호가확인된다. 요즘큰녀석학년에선무슨릴레이마냥,다리부러지는것이유행이라고.. 엊저녁그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