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서울 국제 도서전

오늘코엑스A홀에서진행중인서울국제도서전을다녀왔다.
많은국내의내노라하는출판사들과함께올해의주빈국으로오만이선정되어갖가지다양한이색적인이벤트와볼거리를많이보여줬다.
아침부터일찍서둘러서도착해보니과연휴일이라많은사람들이벌써부터모여들었다.

ㅡ오만의전통적인음식과차를대접하고있었다.

오만의다양한그림들

오만의전통의상들

헤나문신을무료로해주고있었기에사람들이북쩍이고있었던인기코너

프랑스를읽다란주제로프랑스문학의한코너를마련하고있다

세계유산의하나인직지에대한제작과정을자세하게설명하고인형의조각으로형성해놓은코너

가장인상깊었던코너인한국의책표지의변천사를한눈에볼수있는코너…교과서를보는순간어린시절의아득한기억속으로젖은어르신들이아이들과함께대화를나누고있는정경이보기좋았다.

저자와의만남을가지는특별했던시간,,,신경림시인,윤대녕,박영택저자와의시간은많은사람들이몰려들어듣는뜻깊은시간이었다.

우리나라문학을번역해놓은코너,,,,,신경숙님의"엄마를부탁해"란책이각국가별로번역되어나와있는책들을진열해놓았다.

해냄출판사의부스코너,,,,조정래님의태백산맥을핸디북으로전10권
으로구성해놓고\17.500원에판매하고있는점이인상적이었다.

어린친구들이옹기종기모여앉아책을읽고있는모습이귀여웠다.

김영사출판부스에서무료로나눠준도서목록과사은품들

각출판사마다개성있고가격대비의차이를둔판매전략으로많은책들을구매할수있는

기회가많았기에구경하기도좋고여러모로이득이많아서구입한책들의가격이일정부분이상이되면
무료택배도해주는서비스도마련이되어있었다.

정품도서를값싸게판매한그리스인조르바\6000원에구입했다.

지인에게빌려준뒤받을길이없던차에정말반갑게맞이한책이라
집에올때기분이정말좋았다.
집에있는미니북과같이맞춰놓고보니부자지간의느낌(?)이물씬풍기지않나?
국민일인당책을많이읽지않는단기사를접하고는있지만이번도서전에가보고느낀점은아직까지는많은사람들이책을좋아하고있고부모들은부모대로아이들을데리고책을가까이할수있는분위기를느끼게해주는열성을느낄수가있었다.
인류의발명중종이의발견으로인해세계는그야말로지식의보고를가까이접할수있었단역사를볼때책은끝까지인류의가까이에서항상있어줄것이며그무한대의창작의열을붙태우는작가들,그리고출판사들의치열한마케팅,신인작가를꿈꾸는미래의모든사람들에게도서전은뜻깊은기회와체험을겪게해주는좋은이벤트란생각을해본다.
내일까지진행되는도서전인만큼아직까지가보지않으신분들은시간이된다면꼭가볼것을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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