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만든 명상(瞑想)”에 대한 4개의 생각

  1. 바람이 만든 명상 사진을 보며…
    전 엉뚱하게도 “에밀리 브론테의 소설 폭풍의 언덕”이 떠오르네요.
    瞑想 잘하고 갑니다.^^

    • 눈 내린 벌판에서 내리쬐는 햇볕에 서서
      흰눈을 바라보며 차가운 대지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눈 밑의 새생명을 생각하면서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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