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수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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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월암 우측으로 조그마한 포구가 있습니다.
그 포구를 지키는 CCTV 두 대,
갈매기 두 마리가 파수꾼이 되어
포구의 배들을 지키고 있습니다.
덕분에 어민들이 포근한 잠을 이루겠다고 미루어 짐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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