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산도 지도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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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를 타고 흑산도 관광을 했다. 버스 기사의 설명으로 본 지도바위는 참 특이했다.
흑산도의 지도바위는 신기하게도 바위 구멍이 한반도 지도를 닮았다.
오랜 세월 파도에 의해 깎인 바위 구멍(해식동)은 보는 위치에 따라 모양이 달라지다가
정면에서 바라볼 때 한반도 형태가 확연히 드러난다.
마치 큰 바위에 지도를 조각해 놓은 듯 선명해 멀리서도 쉽게 찾을 수 있다.

* 비가 와 버스 안에서 폰으로 촬영해서 화상이 선명하지 않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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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산도 칠 형제 바위 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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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산도 정남쪽에 있는 사리마을은 동남풍이 불어도 배들이 정박할 수 있는데,
그 이유는 사리포구 앞에 7개의 작은 섬들이 자연 방파제 역할을 하고 있기 태문이다.
옛날 사리에 홀어머니가 아들 7형제와 바다에 물질하며 살고 있었는데,
어느 해 큰 태풍이 불어와 몇 날 며칠을 어머니가 바다에 나가 물질을 하지 못해
아들 7형제가 바다에 들어가 두 팔을 벌려 막아 7개의 작은 섬들로 굳어 버렸다고 한다.

그래서 7개의 섬을 7형제 바위라 불리게 되었다고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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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산도(黑山島) 여행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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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나리는 날 흑산도에 닿았다.
이미자 님의 ‘흑산도 아가씨’ 노래로 유명한 곳이기도 하다.
항구에 닿으니 오징어배가 줄지어 정착되어 있다.
동해만 오징어가 잡히는 줄 알았는데 이곳 서해안에도 잡힌다 한다.
올해는 오징어 풍어가 예상된다 한다.
풍어가 되길 간절히 바라며 우산 쓰고 항구를 둘러보았다.

 

아름다운 우리나라 – 7월의 농촌

농촌.

오늘의 농촌을 보면서, 우리 부모님 세대와 우리 세대가 배고픔을 참고 일궈낸 풍요로움을 봅니다.
이 풍요로움을 우리 2세들이 더 찬란하게 꽃을 피우리라 믿습니다.
우리 자랄 때의 농촌의 모습과 오늘의 농촌 모습을 보면서 더 젊고 싱싱한 느낌이 듭니다.

홍도(紅島) -기암절경. 예술의 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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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가 일찍 찾아왔습니다.

이럴 때 선상에서 회 한 접시 먹으며 시원한 바람을 느끼는 것이 참 좋을 것 같네요 ~~
홍도의 관광은 기암절벽이 오랜 세월의 풍파로 아름다운 절경을 유람선을 이용한 해상 관광이 제격입니다.

아래 링크에서 홍도의 비경을 유람선으로 관광해 보셔요.

다시 가고 싶은 섬– 홍도(紅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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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도(紅島)는 전남 신안군 흑산면에 속한 섬으로 1965년 천연기념물 170호로 지정되었으며,
2009년에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으로 지정되어 보호 관리되고 있다.

섬 주위에 크고 작은 무인도와 기암절벽들은 오랜 세월의 풍파로 아름다운 절경을 이루고 있고,
홍도 관광은 유람선을 이용한 해상관광으로 홍도 10경외 33경등 섬 전체가 하나의 예술 작품처럼 비경을 이루고 있다.

휴양하고 싶은 섬!
바람과 파도가 들려주는 신비의 섬 이야기!
다시 가고 싶은 — 紅島!!!

아래를 링크하여 동영상을 보세요 ^^

신기한 [시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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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의 모 신협에서 조합원 문화 탐방을 충남 서천군 마서면에 있는 [국립생태원]으로 다녀왔다.
우선 엄청난 규모에 놀랐다. 국립생태원은 생태연구를 선도하고 생태가치를 확산하는 생태연구·보전·교육·전시 기능의 생태종합기관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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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리움’이라는 거대한 온실에서 ‘시서스’라는 식물을 보았다.
천정에서 내린 뿌리가 마치 발처럼 늘어져서 신비함을 느꼈다.
‘시서스’는 열대지방에 사는 ‘아이비’과 덩굴식물인데 공기 중에 수분이 모자라서 잎으로 흡수하기는 부족하여 공기근이 발달되어 뿌리에서 공기 중 수분을 흡수하며 자란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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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이어트식품으로 널리 알려져서 시중에 유통된다 한다. 모든 생물은 지구의 환경에 걸맞게 잘 적응하며 삶을 영위하는 생태계가 신비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