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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녀와 함께… 한택식물원을 가다
초등학교 5학년인 손녀 지수가 오늘 개교기념일이라 학교를 안간다고 한다. 그래서 살살 꼬셨다. 같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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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세상 사는것……
한 세상 사는것 이 외수 그대여 한 세상 사는것도 물에 비친 뜬구름 같도다 가슴이 있는 자 부디 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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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란듯 먹어야 맛 음미….” 삶에도 아쉬운 여백 필요”
아침 신문을 읽다가 법정스님의 봄 정기법문이 실렸기에 너무 좋아 옮겨 놓는다. "이 풍진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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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문을 쓰는 마음으로…..
판공성사를 볼 때 마다 나는 늘 고민을 한다. 무슨 죄를 찾아내서 (?) 고백을 해야 하나 하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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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영어수업
까르르 까르르 호호호……. 한바탕 웃음이 지나간다. 선생님 UCC 의 의미가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