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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 흐르는 봄 밤 – 이 진명시인의 시 낭송회 –
시가 흐르는 봄 밤의 나는 행복했다. 학창시절 문학의 밤 행사에 참석했던 이후로 이런 분위기에 젖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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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반의 책임, 절반의 권리 – 세계 여성의 날-
3,8 은 101 주년 세계여성의 날이다. 1908, 3, 8 미국의 여성노동자 15,000 여명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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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절을 앞둔 청계천 주변 -2월28일 오후 3시-
3,1 절을 하루 앞둔 날 청계천과 그 주변을 걸어 보았다. 태극기의 물결, 태극기가 바람에 펄럭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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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운현궁에서 “운현궁의 봄” 을 생각하다
운현궁의 봄 김동인의 소설이다. 1933, 4월 부터 1934, 2월 까지 조선일보에 연재되었다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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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석의 고모님을 생각하며….
용감무쌍했던 고모님. 아침에 이 가스냐야로 시작하면 하루종일 욕을 해대도 레파토리가 끝이 안나던 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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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 졸업식 이모 저모
지수 졸업식이다. 모처럼 단비가 내리는 날이다. 여기 저기 우산 쓴 모습이 보이지만 오늘 비는 귀찮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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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세프 신년음악회 (북한어린이 돕기 콘서트)
정명훈과 서울시향이 함께하는 북한어린이돕기 유네스코 신년음악회가 예술의전당에서 지난 일요일에 열렸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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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가곡제를 다녀와서…
요즘들어 밤 나들이는 거의 안 하는 편이다. 밤까지 나 다닐 일도 별로 없지만 춥기도 하고 뭔가 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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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을 축하 해 주신 모든 이웃님들, 고맙습니다.
올 해의 생일은 참으로 떠들석하게 지나 갔습니다. 축하 해 주신 모든 이웃님들께 고마운 마음을 담아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