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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박자 느리게 살기 연습
봄. 만물이 생동한다는 봄 집밖을 나서니 동네 어귀에는 벌써 산수유도 활짝 피었고 개나리도 한 둘씩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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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말리는 할머니 ?
아직도 마음속에는 꺼내쓰지 않은 우산 하나가 남아 있는것 같다. 가끔씩 내가 살아있는걸까 죽어있는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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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집에서 살고 싶어라 ~~ 홍천 운정님네
블로그 이웃이신 운정님을 만나러 홍천엘 두번 갔었다. 지난 봄과 가을. 봄에는 꽃구경 하러, 가을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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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고향길 잘 다녀 오십시요.
고향방문 하실 때안전 운행 하시길 바랍니다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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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그 어려운 혀 꼬부리기…..
오늘 영어공부 가는날인데 돌아다니느라고 숙제를 못했다. 갈까? 말까? 틀리면 틀리는대로 대답하고 한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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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한다는 것은 – 법정스님의 글에서 –
무엇인가를 소유한다는 것은 한편으로는 소유를 당하는 것이며, 무엇인가에 얽매인다는 뜻이다. 무엇인가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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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 같으면 겨울잠이나 잘텐데…. 나는 여름잠을 자고싶다.
더위를 유난히 탄다. 이맘때 부터 시작해서 9월중순쯤 까지는 언제나 땀과 더불어 지내야 하는게 정말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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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서 다섯시간…..이렇게 하루를 보내고.
어제는 물에서 다섯시간을 보냈다. 찬물에서 두시간, 뜨거운 물에서 세시간. 아침에 문화센터 다녀와서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