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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오르니 더 좋네 … 모락산
일요일이라 갈 곳이 마땅찮아서 딩굴딩굴 텔레비젼에 눈 박고 있다가 오후 4시에 물한병 챙겨들고 모락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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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서 다섯시간…..이렇게 하루를 보내고.
어제는 물에서 다섯시간을 보냈다. 찬물에서 두시간, 뜨거운 물에서 세시간. 아침에 문화센터 다녀와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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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가 낳은 우리 문단의 두 거목 소설가 김동리 선생님과 시인이신 박목월 선생님을 기리는 문학관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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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리. 목월 문학관에서
고향이라 일년에도 몇번씩 경주를 가는데 왜 이번에사 동리.목월 문학관이 눈에 띄었을까 몰라. 불국사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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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을 앞둔 후배, K 에게
6 월이 지나면 이제 거칠것 없는 자유인이 되는K 여사. 위선살아서,몸 다치지 않고, 건강한 상태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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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넘어갈려고 했는데 많은 분들이 오디 따는 모습들을 보고싶어 해서 사진을 올려 봅니다. 이렇게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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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를 시작하며…..
아침을 먹을려고 우유 한잔에 토마토 한개를 꺼내고 있는데 따르르릉 하는 전화다. " 알릭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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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묻히고 옷에 묻히고 난리불루스…오디를 따며
하루밤을 자고 온 홍천의 대명 비발디 콘도의 우리 일행 일곱명. 70 년대 말 서초동의 아파트에 입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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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꿈꾸어 온 세상
어릴적 나는 곧잘 동화속의 주인공이 되는 꿈을 꾸었다. 어느날은 신데렐라도 되었다가 어느날은 콩쥐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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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꼬로자와 시에 사는 안도 씨로 부터 편지가 왔다. 오는 10 월에 열리는 시민축제에 참석해 달라는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