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쉬는 날,   우리는  심심하면  교외나들이를  즐긴다. 집에서  11시쯤  나가서  자동 […] READ MORE>>

천년제국  로마,   로마의  역사는  우리에게  흥미와  함께  많은 가르침을  준다.   그러나 […] READ MORE>>

백운호숫가를  걸었다. 그 부근  맛집에서  점심먹고 오다  배도 부르고  나른하길래…. […] READ MORE>>

나는  밀가루 음식을  좋아한다. 수제비나  칼국수,  스파케티….. 모든  종류의  밀 […] READ MORE>>

오늘이 소한이라는데  전혀  춥지를  않다. 옛말에  “대한이 소한집에 놀러 갔다가  얼 […] READ MORE>>

손주가  넷이다. 큰딸이  손녀 한명을,  둘째딸이  손자만  세명을  낳았다. 이 아이들이  자라 […] READ MORE>>

애인은 여당을 찍고 왔고 나는 야당을 찍었다 서로의 이해는 아귀가 맞지 않았으므로 나는 왼손으로 문 […] READ MORE>>

2017년의  첫날이다. 달력도  바꿔 걸고  가계부도  새장을  열었다. 우리동네는  아침에  비 […] READ MORE>>

그야말로  다사다난했던  2016년도  이제 딱 하루 남았다. 돌이켜 생각 해 보고 싶지도 않은  […] READ MORE>>

아침 6시다. 차를  끓여서  보온병에  담고  밖엘  나갔드니  밤새  눈이 내렸는지 나의  산책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