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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가 수시전형에서 합격을 했다. 고려대학교에. 한밤중에 들뜬 목소리로 "할머니 나, 고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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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에 관한 책 홍수속에서 진귀한 보물같은 책을 발견했다. 보통 다이어트에 관한 책은 운동요법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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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의 첫날, 병원을 오가면서
어제는 12월의 첫날, 절기상으로 겨울에 들어가는 첫날이면서 첫눈이 내렸다. 많은 양은 아니었지만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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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토요일, 마치 봄날같이 포근한 날씨였다. 이런날은 실내운동을 하기가 싫어진다. 스포츠센터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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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장과 편지들을 다 없애고 나니 섭섭하지 않느냐고 물어오는 사람도 많지만 잘했다, 홀가분할거다라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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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날씨를 가을반 겨울반이라고 한다. 창밖을 내다보니 아직도 단풍이 조금 남은 풍경이 가을반 겨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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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빠른것도 감당 못할 지경인데 어느새 여기저기서 송년 모임을 갖는다는 연락이 온다. 아니 12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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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세월 그 누구가 막을수가 있나요 하는 노래를 흥얼거려 본다. 어느새 가을이 저만치 달아나고 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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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궁은 왕을 낳았으나 정식왕비가 아니라서 종묘로 못간 왕의 어머니 일곱분의신위를 모신 사당이다. 영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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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동료들과 어울려 청와대관람을 갔다. 청와대 홈페이지로 들어가 관람일정을 보고 우리들 인원이 다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