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10월 - 멀고 먼 알라바마 - page 2

멀고 먼 알라바마: by 벤조

노틀담의 성자
By 벤조 on 10. 13, 2008
"과연프랑스답네요.자기머리를손에들고몇킬로를걸어갔다고요?" 노틀담사원의벽에는잘린자기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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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시동생
By 벤조 on 10. 12, 2008
워싱턴DC에다니러왔던시동생이알라바마까지들렀다. 워싱턴에사는아이들은,전날식당에서저녁대접잘해드리고, 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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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나면 해열제, 설사에는 지사제
By 벤조 on 10. 9, 2008
10월7일 치료마치고나니방사선전문의를잠깐만나라고했다. 원래금요일에만나기로되어있는데,왜그러나싶어걱정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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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사는 연습
By 벤조 on 10. 7, 2008
결혼초,남편의월급봉투는구경도못했었다. 모두시골집으로내려갔다. 타먹은계돈,이자돈,부모님생활비,동생들학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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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어에게
By 벤조 on 10. 7, 2008
네가남기고간첼로CD를들으며밖을내다보고있는데, "엄마,어때?"하며네가아래층에서금새올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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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이 11개요!
By 벤조 on 10. 5, 2008
구제금융700빌리언달러가미하원에서부결되니, 그돈을안주면이세상이혼돈의도가니에들어갈거라고야단들이었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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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져 디스크 가라오케
By 벤조 on 10. 2, 2008
집을리모델링한S사장이"아이러브스시"에서한턱내서잘먹고, 2차로그집으로몰려가과일디저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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