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11월 - 멀고 먼 알라바마

드디어 카작으로
By 벤조 on 11. 6, 2008
어제밤(수요일)남편이카작으로떠났다. 젊어서는그렇게잘돌아다니더니,알라바마촌사람이다되었는지혼자떠나는것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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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시대의 나의 도전
By 벤조 on 11. 5, 2008
아침에눈을뜨니이제야역사의새장이열렸다는실감이났다. 워싱턴에와서그럴까? 알라바마의이웃친구들은최후까지멕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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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대통령 선거 날 저녁
By 벤조 on 11. 5, 2008
아이들이피자를시켰다. 마치풋볼경기가있는저녁처럼우리는피자먹으며TV를본다. "오바마가확실히이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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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팔레치안 산맥을 끼고
By 벤조 on 11. 3, 2008
떠나자,아무튼떠나자. 지난8월에싸놓았던짐을이제야풀어,남편것만다시챙겼다. 그리고우리는워싱턴DC의딸네집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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