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3월 - 멀고 먼 알라바마

멀고 먼 알라바마: by 벤조

봄날 밤의 레퀴엠
By 벤조 on 3. 31, 2009
토요기도모임에서만난분이자신이속한합창단에서존루터의레퀴엠을한다고했다. 그래서갔다. "레퀴엠이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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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봄이 왔어요
By 벤조 on 3. 29, 2009
오랜만에도시의길을걷는다. 알마티시내의인터네셔날펠로우십교회에갔다가전차타는데까지걸었다. 봄날은여기에도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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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도에서
By 벤조 on 3. 27, 2009
나는아직제주도에못가봤다. 이번에도제주도갈시간은없어대신안면도에가기로했다. 부모님과남동생,그리고우리부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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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란 무엇일까?
By 벤조 on 3. 25, 2009
아버지와어머니,그리고여동생이공항에배웅을나왔다. 차속에서아버지께서 "자,내가용돈좀줄까.&qu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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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조의 하루
By 벤조 on 3. 19, 2009
시골에사시는부모님들뵙고,남편은카작으로떠나고,드디어혼자만남았다. 이젠내친구들,만나고싶은사람들만만나면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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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엄마
By 벤조 on 3. 16, 2009
서울역시계탑건물앞에서남편친구인허영구씨부부를만났다. 그의에쿠스차에올라타니영구씨아내가, "어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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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우리 아버지
By 벤조 on 3. 10, 2009
"차라리잊으리라맹세했건만,못생긴미련인가…" 우리들끼리먹고마시고수다떨기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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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자의 진실
By 벤조 on 3. 4, 2009
아침을먹다가TV를켜니"이미자특집가요무대"가나오고있었다. 남편과나는서로이미자노래를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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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란도트
By 벤조 on 3. 2, 2009
"투란도트" 중국연변에한달반있으면서중국어를배웠었다. "끝나기전에중국노래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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