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12월 - 멀고 먼 알라바마

멀고 먼 알라바마: by 벤조

튀어, 다 들통났어!
By 벤조 on 12. 28, 2009
어느날, 코난도일은친구들에게12통의편지를썼다."Flee,everythinghasbeendi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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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r Hungry Doctor (Ph.D) 졸업식
By 벤조 on 12. 27, 2009
"박사가되면세가지가달라집니다.첫째,호칭이닥터로바뀌구요,둘째,새차를사구요,셋째,새집을사지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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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조네 동네의 크리스마스 풍경
By 벤조 on 12. 23, 2009
우리는화이트크리스마스를기다리지않습니다. 일년에한두번눈이오면다이니까요.그래도두주일전에첫눈(?)이왔어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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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ent Monks의 할렐루야 코러스
By 벤조 on 12. 22, 2009
"트레스디아스"라는곳에가서하루밤말을안했었는데,그거참좋더라구요. 말은못하면서노래는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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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 처럼 일어서서
By 벤조 on 12. 21, 2009
언제부터인가사람들은예수님생일이다가오면가만히있지를못한다.교회도,교회밖의세상도다바삐돌아간다.모습도여러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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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을 들여보내는 사람
By 벤조 on 12. 17, 2009
대성당안에들어선아이의입이딱벌어졌다."우와,멋있어!저스테인드글라스좀봐요.너무멋있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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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블라인드 사이드 (The Blind Side)
By 벤조 on 12. 8, 2009
"미식축구경기를보기시작한다는것은미국인이되어간다는뜻이다."우리가미국에산지7년쯤되었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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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주의 문법대로
By 벤조 on 12. 3, 2009
나는멀리싸의나이가몇살인지모른다.목소리가카랑카랑한노랑단발머리의날씬한그녀는, 내가수요일마다참석하는바이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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