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돈

    By on 4. 26, 2011

    한달전,한국에있을때의일입니다.막내동생집에서자고,아침에나가려다생각해보니한국돈이딱2천원밖에없었습니다.동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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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말

    By on 4. 19, 2011

    오랜만에동네를걷는다.날씨가다시쌀쌀해져서옷을잔뜩끼어입어야했다.아랫동네감리교회의문에걸린부활절리스장식을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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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녀를 기르는 값

    By on 4. 15, 2011

    최근발표된바에의하면,미국중산층이아이하나고등학교까지기르는데약16만달러(약1억7천만원)가든다고합니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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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몽사몽

    By on 4. 14, 2011

    밤새폭풍우가몰아치고갔다.비개인맑은하늘과봄꽃들…우리동네의꽃터널은무사했다.방사능비를맞지않으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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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덤이 말하는 것

    By on 4. 12, 2011

    "왕릉크기요?그건후대왕의효심을말해주는겁니다.태종(조선의3대왕)의무덤은조선의어떤왕의무덤보다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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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질내면 바보

    By on 4. 11, 2011

    인천-샌프란시스코9시간샌프란시스코-아틀란타5시간아틀란타-알라바마1시간여기에다,셔틀버스와중간에기다린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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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의 조율사 (2011. 4.1)

    By on 4. 2, 2011

    "얘,하나도안지루하지?"서초구민회관에서열린박트리오음악회에서어머니는들뜬음성으로물으셨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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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머니 (2011년 4월 1일)

    By on 4. 1, 2011

    아침에병원엘가려고나서는데,어머니가따라나섰다. 당신이나보다서울지리를더잘알고,강남세브란스병원가는길은빠삭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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