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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는 쉬어간 그늘을 기억하지 않는다
오사마의다섯째마누라가어쩌구저쩌구하더니,아널드가가슴이수박처럼큰(*1)가정부와아들까지낳았다고시끌벅적,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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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Way Stop
우리동네는길과주택밖에는없다.그흔한주유소도없고,작은가게도하나없다.그래도,큰교회와각급학교가있고,주택도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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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할 때…
토네이도가치던날,나는암병원에서갑작스레CTscan을받았었다.그리고일주일후골수검사를받고,그결과를기다리며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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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말을 따라가며
DellaReese는까마득히잊고지내던내젊을적의가수다(구글에서) 토네이도가지나간밤하늘.사람사는세상은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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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날의 횡설수설
"어머니날이라고혜리에미가아주좋은쉐터를사줬다.그런데좀비싸…""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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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tory of a Starry Night
정전(停電).뉴스를들으러자동차로나갔다.밖은칠흑같은밤.나무그림자만가득차고,머얼리아랫동네에는불빛하나안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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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 하나 밝히고 (토네이도 1)
이번토네이도기간에80세쯤되신한국노인한분이돌아가셨다.전기가끊어진캄캄한집안에서화장실에가다넘어졌는데뇌출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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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
토네이도(회오리바람)가TVA발전소의트란스미션을다쓰러트리고지나가서,5일째전기가안들어옵니다.그래서,온시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