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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영주권을 받았다네!
BY
벤조
ON 3. 15, 2014
미국에온지10년만에창이네가
영주권을
받았다
.
“
네
,
정말
좋네요
,
이제부턴
좋은
일이
막
생길
것
같아요
!”
항상
말을
아끼고
감정
표현을
잘
안하는
창이
아빠가
그렇게
말했다
.
작년
5
월에
만났을
때는
너무
막막해
보여
내
마음도
돌덩이가
들어앉은
것처럼
무거웠었다.
영주권이라는
것이
,
받고
보면
별거
아니다
.
말
그대로
미국에
합법적으로
오래
살
수
있는
권리
중의
하나이다
.
그러나
없을
때는
그
불편함이
이만저만이
아니고
,
그
중
가장
큰
불편함은
일
(
노동
)
을
하고
싶어도
마음
놓고
할
수
없다는
것이다
.
일
하지
않으면
이
미국
땅에서
‘
페니
’
하나
생기지
않기에
더
힘들다
.
알라스카의노숙자,부자여성을찾는다고…(위키에서)
미국에
와서
초기에
내가
가장
이상하게
생각했던
사실은
,
미국시민이
,
특히
젊은이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