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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그냥, 보고만 있지…자이언 캐년 (유타 8)
BY
벤조
ON 8. 5, 2014
이건
또
뭐야
?
공원
입구
초소를
지나니
거대한
피라미드같은
바위가
시야를
가로막았다
.
여기는
고대
이집트
왕국
?
체스
판
같은
그
돌산의
줄
무늬는
바위가
물에
의해
침식된
자국인데
마치
사람이
돌
들을
차곡차곡
쌓아놓은
듯보인
다
.
수천
,
수만년의
경이로운
물의흐름
.
바위를
깎아
먹어도
질서정연하게
깎아먹었다
.
윗
물이
맑아서
?
이
캐년
지역
(
유타
주
남부
)
들은
보통
국도변에도
이상한
모습의
바위덩어리나
흙무덤이
즐비하게
늘어서있어
,
목적하는
관광지에
들어가기
전에
미리
관광
프리뷰를
하는
것
같다
.
터널이
보였다
.
버릇대로
카메라를
찾았다
.
뭐땜에
?
버릇
땜에
…
이
터널은
1920
년대에
만들어져서
관광버스나
캠퍼
등
,
큰